호주 시드니 여행 주의사항에 관한 글입니다. 시드니 여행 전에는 단순한 관광 정보 외에도 호주 특유의 문화, 법률, 생활 방식을 미리 이해하고 가야 불필요한 실수나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작동하는 시스템도 많아서, 아래 내용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여행의 퀄리티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1. 흡연을 자유롭게 함

엄격하다고 들었지만, 현지인은 실외에서 아무곳이나 흡연을 하였고, 심지어 걸어가면서 흡연하는 사람도 봤다.
2. 트램 탈 때 결제 방법


우리나라는 버스를 탈 때 탑승하고 결제를 한다. 트램은 차량 내 리더기가 없다. 반드시 정류장 플랫폼에서 탭 온 한다.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따로 검사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무임승차도 가능하다. 하지만 교통 감시 요원이 불시에 탑승해 Opal 카드 또는 결제 내역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 이때 탭 온 기록이 없으면 벌금은 최대 $200 이상 부과될 수 있다.
3. 술 구매/음주는 만 18세 이상만 가능

술은 라이선스가 있는 리쿼샵(Liquor store)에서만 구매 가능. 공공장소(해변, 공원, 거리 등)에서 술 마시는 행위는 대부분 불법이며, 적발 시 벌금이다. 여권 없으면 술 판매를 거절당하는 경우도 흔하다. 술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 한국 소주는 대략 $12불정도
4. 팁 문화는 자유

호주는 미국처럼 강제적인 팁 문화는 없음, 하지만 좋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 표시로 레스토랑, 카페에서 5~10%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조건적인 건 아님, 서비스 품질이 만족스러울 때만 주면 된다.
5. 운전은 좌측통행 & 보행자 우선 아님

도로 주행은 한국과 반대 방향(좌측통행)이다. 보행자가 무조건 우선이 아니므로, 횡단보도 외에는 차가 우선인 경우가 많다.
6. 쓰레기 무단투기 엄격 단속
거리나 공공장소에 쓰레기 버리면 AU$200 이상 벌금이다. 재활용 분리수거 규정도 철저함 (일반쓰레기/리사이클링 구분). 쓰레기통이 없어도 절대 길에 버리지 말 것.
7. 신용카드 결제시 추가 요금
가게마다 다르지만, 신용카드 결제시 1~2% 수준의 수수료가 붙는다.
8. 모든 것이 ‘정시에 닫는다’
식당, 상점 대부분이 저녁 6시에 문을 일찍 닫는다. 하지만 관광지와 시내쪽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았다. 그래서 여행이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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