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공항 시내 가는 방법 후기 정리 글 입니다. 시드니 공항(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 SYD)에서 시내 중심부(시드니 CBD)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링크를 통해 예약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 이동 방법

1. 공항철도 (Airport Link)

소요 시간: 약 13~15분
요금: 성인 기준 약 AU$19.53 (2025년 기준, 공항 접근료 포함)
탑승 위치: T1 (국제선), T2·T3 (국내선) 터미널에서 승차 가능
도착역: Central, Museum, St James, Circular Quay 등 주요 지하철역
장점: 빠르고 정시 운행, 트래픽 영향 없음
단점: 공항 접근료로 인해 요금이 비쌈
나는 시드니 공항에서 호텔로 갈 때는 공항철도를 이용하였다. 생각보다 빠르게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 도착해서 놀랐다. 공항철도는 위-중간-아래로 3층구조로 되어있어서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많다.
2. 공항 셔틀버스 (Shuttle Bus)
소요 시간: 약 25~60분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요금: AU$18~25 (호텔까지 도어투도어 서비스 포함)
이용 방법: 사전 예약 필수 (Jayride, Redy2Go 등)
장점: 문앞까지 이동 가능, 짐이 많을 때 편리
단점: 여러 정차지에 들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3. 택시
소요 시간: 약 20~40분 (교통에 따라 다름)
요금: AU$45~65 (톨게이트 및 수하물 요금 추가 가능)
탑승 위치: 각 터미널 외부 택시승강장
장점: 편리함, 문 앞까지 이동
단점: 피크타임에는 대기 시간 길 수 있음, 요금이 비쌈
4. 우버

소요 시간: 택시와 유사 (20~40분)
요금: AU$35~55 (시간대, 수요에 따라 요금 변동)
탑승 위치: 지정된 라이드쉐어 픽업존. 시드니 공항 입국 심사를 통과하고 나오면 위 안내판(위 사진)을 따라가면 된다.
장점: 앱으로 간편하게 예약 가능, 요금 투명
단점: 수요 급증 시 가격 상승
호텔에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우버를 이용하였다. 2명이 탑승한다면 공항철도 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에 우버 이용도 괜찮다. 다만 내가 탄 우버 드라이버는 캐리어 싣고 내리는데 전혀 어떤 도움도 안줬다. 다른 우버 드라이버는 공항에서 도와주던데… 캐바캐인듯?
참고로 운전자는 인도사람으로 추정
5. 시내버스
소요 시간: 1시간 이상
요금: 약 AU$4~5 (Opal 카드 필요)
장점: 저렴한 요금
단점: 경로 복잡, 짐 많을 경우 불편, CBD까지 바로 연결되지 않음
호주 시드니 공항철도 타는 방법

입국 심사를 통과한 후 나오면 표지판이 보인다. Trains 방향인 오른쪽으로 간다.

쭉 따라가다보면 위 사진처럼 두 길이 나온다. 공항철도는 오른쪽 길로 따라가야 한다.

따라가다 보면 Trains 가 적힌 벽을 볼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나는 애플페이로 요금을 지불하고 통과하였다. (삼성페이 가능) 그래서 따로 오팔(Opal)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시드니 트램도 애플,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플랫폼1에 서큘러키, 센트럴 스테이션, 시드니 시티라고 적혀있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된다. 내가 예약한 포시즌 호텔이 서큘러키에 있기 때문에 여기로 가는 것이다

내려가니 마침내 공항철도가 도착해 있었다. 부랴부랴 타서 자리를 잡았다.


서큘러키 역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호주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곳이다.
더 많은 시드니 여행 정보는 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드니 공항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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