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항 환전, 택시, 그랩, 유심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환전 위치, 택시(그랩) 타는 곳, 유심 사는곳에 관한 정보입니다. 다른 치앙마이 여행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공항 환전

한국에서 사전에 환전을 못했다면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환전을 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로 앞에 환전소와 ATM이 보인다.

한국 원화도 태국 바트로 교환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가 아깝다면 토스 어플로 GLN 해외 결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태국 치앙마이는 QR코드 결제가 활성화 되어있다.

선데이마켓부터 대부분 레스토랑에는 THAI QR Payment 로고가 붙어져 있다. 충전, 환급, 결제 모두가 쉽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호텔을 가는 방법은 택시, 썽태우를 타고 가는 것이다. 다만 썽태우는 여러명이 같이 타야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시원하고 편하게 가고싶다면 그랩 어플을 이용해서 호텔을 가면 된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그랩을 타는 방법은 게이트에서 나와서 좌측으로 걸어가면 그랩(GRAB)을 타는 곳이 있다. (위 사진에서 앞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그랩보다 비용을 조금 더 절약하고 싶다면 공유차 볼트 어플을 사용하면 된다.

공유차와 볼트 어플은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끝나면 3개의 통신사에서 유심을 판매한다. 대부분 유심가격은 비슷하다.

태국에서 추천하는 통신사와 유심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