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이치란 라멘 메뉴 가격 영업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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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이치란 라멘 영업시간

오사카 이치란 라멘 메뉴 가격 영업시간 후기

일본을 대표하는 라멘 프렌차이즈 이치란(Ichran) 라멘에 방문하였다. 이치란 라멘을 구글맵에서 검색하면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 3곳, 난바에 4곳이 나온다. 나는 이치란 우메다 지점에 방문하였다. 각 지점마다 영업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방문시 시간 확인은 필수다.

이치다 우메다 지점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다.

  • 오전 10시 ~ 오후 11시 (매일)

다른 지점은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곳도 있다.

오사카 이치란 라멘 웨이팅

오사카 이치란 라멘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도 인지도가 높아서 웨이팅이 길다. 가게 규모가 작은 것도 웨이팅이 긴 이유가 된다. 나는 오후 6시에 방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약 30분정도 줄을 기다렸다. 정말 이치란 라멘의 인기를 실감하였다.

오사카 이치란 라멘 메뉴 & 가격

이치란 라멘은 자리에 앉기전에 키오스크에 셀프로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당연히 키오스크는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을 해준다.

이치란 라멘은 라멘 종류가 딱 1개가 있다. ‘천연 돈코츠 라멘

여기서 반숙 달걀, 차슈, 대파, 밥, 마늘, 이치란 특제 식초를 돈을 더 내고 추가를 할 수 있다. 나는 처음 방문이라서 RECOMMEND가 적힌 천연 돈코츠 라멘 + 반숙 소금 달걀 + 차슈 추가 (4장)을 주문하였다. 가격은 1380엔으로 한국 돈으로 약 13000원정도 한다.

시원한 생맥주도 한 잔도 같이 주문했다. 가격은 580엔이다.

천연 돈코츠 라멘 하나와 생맥주 하나를 주문하니 1960엔이 나왔다. 약 2만원 돈으로 라면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오사카 이치란 라멘 맛집 후기

키오스크에 주문하고 직원분이 종이를 하나씩 준다. 종이에는 라면을 어떻게 요리 해줄까? 를 묻는 것인데 깜빡하고 사진은 찍지 못했다.

국물 맛의 진하기, 마늘 양, 맵기 조절, 면 익힘을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맵기를 제외하고 모두 가게에서 추천하는 것을 따라했다. 나는 매운 것을 좋아해서 가장 매운 맛을 선택하였다. 가장 매운 맛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돈코츠 라멘이 돼지뼈로 육수를 우려내기 때문에 먹다보면 느끼해진다. 그래서 가장 매운맛을 선택하였다.

이치란 라멘은 한국의 독서실 컨셉으로 되어있다. 양쪽에 칸막히가 쳐져 있고 옆사람으로부터의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다. 오사카 도시에서 혼자와서 식사하기에 가장 최적화 된 라멘 맛집이다.

자신이 주문한 음식이 부족하다면 종이에 추가해서 직원에게 주면 된다. 단 추가주문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라멘 젓가락은 좌측에 구비되어 있다.

키오스크에서 뽑은 메뉴 영수증과 라면 스타일을 적은 종이를 자기 테이블에 놔두면 직원분이 가져간다. 그리고 5분 뒤에 내가 주문한 돈코츠 라멘이 나왔다.

차슈 4장까지 나왔다. 이치란 라멘의 차슈는 보들보들하고 잡내도 안나고 존뜩해서 입에 촤악촤악 감겼다. 그냥 하나 먹어보고, 나머지 3개는 국물에 적셔서 먹었다.

나는 맵기 선택을 가장 강하게 했다. 빨간 매운소스를 위 사진처럼 올려주었다. 맵게 먹은 후기는 그렇게 맵다고 느끼지 못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먹을만하다.

푹 우려낸 돼지 뼈의 진한 육수가 그립다. 맛있어서 돈키호테에서 판매하는 이치란 라멘을 샀다.

성인 남자 한명이 돈코츠 라멘 하나와 생맥주 한잔이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쌀쌀한 날씨에 일본 여행을 해서 그런지 이치란 라멘이 맛있게 느껴졌다.

일본에는 다양한 라면 종류가 있다. 간장 베이스로 한 소유라멘, 소금을 베이스로 한 시오라멘, 된장을 베이스로 한 미소라멘 등 여러가지가 있다. 국밥처럼 돼지 육수의 진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사카 이치란 라멘을 한 번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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