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1박 숙박 후기

캄보디아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인문학 여행안내자입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숙박 후기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정보는 웹사이트에 모두 있으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 정보를 알아볼까요?

캄보디아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Jaya House River Park Hotel) 예약 이유

캄보디아 씨엠립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다. 씨엠립은 호텔 1박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저렴한것은 1박에 2만원짜리도 있고 가장 비싼 호텔은 1박에 100만원인 호텔도 있다. 당연히 호텔 객실 수준과 서비스가 하늘과 땅차이다. 나는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동남아에서 저가호텔은 쾌적하게 자는게 힘들다고 느꼈다. 휴식을 하러왔는데 나쁜 기분이 들면 여행을 망치지 않는가…

그래서 돈을 더 주더라도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깨끗하고 쾌적하며, 보안이 잘되어 치안이 좋은 5성급 호텔을 예약을 했다.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 객실 후기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숙박 후기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는 한국인보다는 서양사람에게 잘 알려진 호텔이다. 객실은 1층부터 3층까지 있으며 나는 2층 객실을 배정받았다. 2명이 쓰기에 충분한 넓은 방과 잠 잘오는 침대, 소파가 있었다.

침대에서 바라본 호텔 발코니 모습이다. 자연속에 온 느낌으로 힐링이 된다. 의자에 앉아서 수영장을 볼 수 있고 책을 읽거나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 손님을 위해 무료 과일, 다양한 차, 커피머신도 테이블위에 셋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냉장고에 앙코르와트 맥주2캔, 콜라, 스프라이트 2개씩, 소다워터2개가 있다.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객실 손님에게 제공된다. 하루 지나면 다시 음료수와 맥주를 채워준다.

객실에 있는 전기코드 모양이다. 한국 전기콘센트도 어댑터없이 꼽을 수 있다.

호텔 객실 문을 열면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다. 놀라운 것은 화장실에 문이 없다는 것!!! 아무래도 연인, 부부가 오는 호텔이라 그런지 오픈마인드 룸구조다. 호텔 주인이 유럽사람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개방적이다니.. 연인끼리 오면 분위기는 일단 합격!

성인 남자가 다리를 쭉 펴도 될 만큼의 큰 욕조, 샤워기가 준비되어 있다. 침대와 화장실을 서로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으며 블라인드를 쳐서 침실에서 화장실이 안보이게 내릴 수 있다.

예쁜 조명, 세면대와 기본제공 되는 수건, 세면도구, 헤어드라이기, 넓은 거울까지 갖춰져 있었다.

세면도구는 고급스러운 상자안에 포장되어있다.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는 기본으로 제공되고 냄새도 좋았다.

객실 왼쪽에는 대소변을 보는 변기 공간은 구별되어 있었다.

내 캐리어와 옷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까지 2명이서 지내기에 불편함 없이 충분히 컸다. 합격!!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 부대시설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는 실외 수영장이 2곳이 있다. 한쪽은 호텔 객실과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 사이에 있다.

수영장 크기는 아담했고 준비된 선베드에 누워서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휴식하기에 너무 좋았다. 선베드에 누워있으면 직원분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해준다.

또 다른 수영장은 객실 외곽에 있다.

내부 수영장보다는 외부 수영장이 더 길고 컸다.

호텔 2층에는 술을 마실 수 있는 BAR가 있다. 바는 오후5시 이후에 영업을 시작한다. 서쪽 방향으로 공간이 열려 있어서 캄보디아의 예쁜 노을을 보면서 술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생맥주가 없었다.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 조식

호텔 1층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조식은 야외 및 실내 중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앉아서 먹으면 된다. 실외 자리는 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실내 레스토랑은 입식으로 되어있으며 시원한 에어컨이 나온다.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에서 제공되는 아침 조식 메뉴다. 총 메뉴는 18개이며 자신이 원하는 메뉴는 모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직원에게 주문을 하면 그 즉시 요리를 해서 주는 시스템이다. 과일쥬스, 커피, 차도 주문해서 마실 수 있다.

메뉴 이름 옆에 베지테리언, 글루텐프리도 표시되어 있다.

캄보디아식 누들을 주문했다. 이름은 Paul kwi tiev 이며 건강한 야채가 우려져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느껴졌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에 식사하기에 너무 좋았다.

그 다음날 먹은 예쁜 오믈렛 그리고 아삭아삭한 야채

바나나 펜케익

에그베네딕트는 빵에 연어, 계란반숙이 올려져 있는 유명하고 흔한 양식요리다.

3일날 주문한 트로피칼 스무디 볼은 과일과 그랠놀라, 코코너밀크가 어우러져 시원하고 정말 맛있었다.

매일 기본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해준다. 빵 신선함을 보니 아마도 매일 굽는것 같았다. 아침에 빵과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보다 더 괜찮은 것이 없다.

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예쁘게 꽃을 그려주셨다. 호텔 직원분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보인다.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숙박 후기 장점 단점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공간

호텔에서 제공하는 마사지 서비스다. 왼쪽 회색으로 칠해져 있는 4가지의 마사지를 하나 선택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캄보디아 씨엡림 5성급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가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비싼데도 불구하고 예약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1. 하루에 한번 1인 1시간 고급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사지를 많이 받아본 사람으로서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 직원분들은 숙련되고 기술 좋은 마사지사 였다.
  2.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은 씨엠립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 있다. 그래서 호텔 측에서 무료로 툭툭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래서 펍스트리트, 올드마켓, 식사를 하러 나갈 때 따로 교통비를 쓰지 않아도 된다. 호텔에 돌아올 때도 전화를 하면 픽업을 하러 기사님이 오신다.
  3. 나는 호텔을 오전 11시에 도착을 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호텔에서 객실을 주었다.
  4. 1일 1번 세탁을 무료로 해준다. 그래서 전날 입어서 땀 흘렸던 옷을 씻어서 당일날 깨끗하게 돌려주었다.
  5. 냉장고에 맥주,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6. 2박이상 숙박하면 공항까지 픽업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 나는 공항으로 돌아갈 때 무료 서비스를 받았다. 씨엠립은 2023년 10월부터 새로 지은 공항을 이용하는데, 씨엠립 관광지에서 공항까지 자동차로 1시간이 소요된다.
  7. 호텔 직원분이 매우 매우 친절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아주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8. 제공하는 조식이 신선하고 맛있다.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1박 가격

씨엠립 호텔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 호텔 객실 수는 약 30개 이하라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먼저 호텔 예약을 신청해도 바로 예약되는 것이 아니라 ‘보류(Pending)’ 가 뜬다. 그리고 호텔에서 객실 확인 후 승인을 해준다. 나도 호텔을 한 달 전에 예약을 했으며, 하루 뒤에 호텔 예약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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