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맛집 캄보디아 음식 추천 BEST8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인문학 여행 안내자입니다. 씨엠립 맛집 캄보디아 음식 추천 정보 글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정보는 웹사이트에 모두 있으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맛집 정보를 알아볼까요?

씨엠립 맛집 추천 리스트

  1. Khmer Kitchen Restaurant
  2. Khmer Taste Restaurant
  3. Brown Coffee Treeline
  4. Monsoon Asian Bistro
  5. Fresh Fruit Factory
  6. Madam Moch Khmer Restaurant
  7. 대박식당
  8. Cafe Amazon

캄보디아 씨엠림 여행 때 방문한 로컬 레스토랑 및 디저트 카페다. 방문한 기준은 구글맵으로 평점 4.2 이상에 사람들 후기가 많은 곳으로 선택하여 방문했다. 음식을 먹어본 후 느낀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겠다.

씨엠립 맛집 – 크메르 키친 레스토랑 (Khmer Kitchen Restaurant)

씨엠립 맛집 캄보디아 음식 추천 BES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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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에 위치한 크메르 키친 레스토랑에 로컬음식을 먹으로 갔다. 레스토랑은 1층과 2층으로 규모가 조금 컸다. 에어컨이 없는게 아쉬웠다( 씨엠립 식당 대부분 에어컨이 없다)

나는 캄보디아 전통음식인 록락과 아목을 주문했고 태국의 유명한 음식인 똠양꿍까지 주문했다. 각 메뉴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록락을 소고기로 주문하였다. 록락은 레몬과 후추로 양념된 캄보디아 스타일의 스테이크 요리라고 한다. 실제로 먹어봤을 때 맛은 우리나라 소불고기와 비슷했다. 하지만 한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소고기는 부드럽지 않았다.

두 번째 캄보디아 음식인 아목은 코코넛 밀크와 생선살을 버무린 캄보디아식 카레 요리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였다.

세 번째 음식인 똠양꿍은 태국과 비교했을 때 새콤달콤함이 적어서 아쉬운 음식이었다.

캄보디아 대부분 레스토랑에는 앙코르와트 생맥주를 판매하는데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 평균 가격이 $0.5 ~ $1 인데 크메르 키친 레스토랑에는 $1 였다. 앙코르와트 맥주는 라거라서 목넘김이 부드러웠다. 여행내내 밥 먹을 때마다 생맥주를 먹었다.

밥2개, 음식3개, 생맥주1, 콜라1 해서 총 $19.50 를 지불했다. 한국 돈으로 2만5천원정도 지불한 셈인데, 캄보디아 물가에 비해 그렇게 저렴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관광구역이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더 비싸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는 조금 맛이 아쉬운 식당일수도 있다.

씨엠림 맛집 – 크메르 테이스트 레스토랑 (Khmer Tast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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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맛집으로 유명한 크메르 테이스트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많은 서양인 손님들로 가득찬 곳이다. 우리는 바나나 플라워 샐러드, 파인애플 볶음밥, 캄보디아 쌀국수인 꾸이띠유를 주문했다. 그리고 음료로 앙코르와트 생맥주, 모히또 1잔을 주문헀다. 가장 좋은건 위에 소개한 크메르 키친 레스토랑 보다 음식가격과 맥주가격이 50% 저렴하다. 내가 총 지불한 금액은 $8.50 다.

기대를 많이 했던 캄보디아 음식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와 맛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맛이 상대적으로 심심했다. 캄보디아 전통 로컬음식이 대체로 향신료와 조미료를 많이 넣지 않고 담백하게 만든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대부분 음식 맛이 싱거울수도 있다. 크메르 키친 레스토랑과 크메르 테이스트 레스토랑 중 한 곳에 방문한다면 이 곳을 더 추천한다.

씨엠립 카페 – 브라운 커피 트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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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분위기 있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카페를 찾는다면 브라운 커피 트리라인을 추천한다. 캄보디아는 날씨가 매우 더운 곳이라 지치기 쉬운데, 잠시 여행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현대식 디자인으로 창문이 커서 카페밖이 시원하게 보인다. 브라운 커피 트리라인에서 판매하는 커피도 한국과 똑같은 높은 수준의 커피다.

나는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와 브라운 프라페 커피를 주문했다. 총 가격은 $6.10 을 지불했다.

씨엠립 맛집 – 몬순 아시안 비스트로 (Monsoon Asian B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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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아시안 비스트로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유명한 펍스트리트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나는 캄보디아식 BBQ를 먹었다. 태국여행을 해본 사람은 위 사진과 비슷한 음식을 떠올릴 것이다. 바로 무까타이다. 무까타는 냄비 중간에는 그릴에 고기를 구워먹고 냄비 바깥쪽에는 육수를 부어서 야채와 해산물, 고기를 샤부샤부처럼 먹는다. 음식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고기와 맥주, 음료를 주문하고 총 지불한 가격이 $17.40 이다.

캄보디아 음식은 태국과 베트남 요리가 조금씩 섞여있다. 지리적으로 캄보디아가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역사적으로 보면 세 나라가 서로 전쟁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그런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본다.

씨엠립 디저트 가게 – 프레시 프룻 팩토리 (Fresh Fruit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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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에서 맛있는 망고빙수를 먹고싶다면 프레시 프룻 팩토리를 가면 된다. 일본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가게 인테리어가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가게 간판이 없어서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다.

망고빙수 가격은 $5~$8 로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달달한 망고를 먹을 수 있다.

씨엠립 맛집 – Madam Moch Khmer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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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 Moch Khmer Restaurant 는 씨엠립 맛집으로 번화가인 펍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나는 캄보디아 음식인 프라이드 모닝 글로리와 스프링롤, 폭립을 주문했다. 여태 먹던 캄보디아 로컬 레스토랑 중 가장 음식간이 쌔서 좋았던 레스토랑이였다.

야채 요리인 모닝글로리와 돼지고기 요리인 폭립은 꼭 먹는것을 추천한다. Pork rip 가격은 $5이다.

씨엠립 맛집 – 대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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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의 단점을 언급하면 2가지가 있다. 아주 더운 날씨, 다양하지 못한 로컬음식이다. 더군다나 캄보디아 음식은 간이 약해서 나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씨엠립에서 후기가 좋은 한국식당에 가서 한끼 식사를 하였다. 레스토랑 이름은 ‘대박식당’ 이며 다양한 한국음식을 판매한다.

한국인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며 아주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신다. 삼겹살은 부족하면 더 구워준다. 그리고 서비스로 김치찌개를 주셨고 후식으로 수박도 주셨다. 그리고 다른 로컬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없는데, 대박식당은 시원한 에어컨이 나와서 아주 좋았다. 대박식당은 씨엠립 맛집이다.

씨엠립 카페 – 카페 아마존 (Cafe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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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마존은 태국 커피 프렌차이즈로 캄보디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확실히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 서로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저렴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카페 아마존을 추천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1.75 , 아이스 아마존은 $2.15 이다.

위 소개한 캄보디아 씨엠립 맛집의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모두 평균 이상이였다. 구글 리뷰 평점은 역시 신뢰할만 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 와! 이 집 정말 대박인데‘ 라는 맛집은 없었으니 크게 기대하지 말고 방문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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