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코스 (부산출발)

싱가포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인문학 여행 안내자입니다.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코스 일정을 공유합니다. 싱가포르 여행 정보는 웹사이트에 모두 있으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하세요.

1일차 코스창이공항 -> 호텔 ->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2일차 코스유니버셜 스튜디오 -> 점보씨푸드
3일차 코스S.e.a 아쿠아리움 ->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 스카이파크 전망대
4일차 코스아랍스트리트 -> 머라이언파크 -> 차이나타운
5일차 코스무스타파 -> 호텔 -> 창이공항 쥬얼 폭포

60대 부모님과 함께 싱가포르 4박 5일 자유여행을 갔다왔다. 우리는 부산에 있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을 아침 이른시간에 타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을 했다.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직항 비행시간은 총 6시간이 걸린다.

호텔은 관광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는 곳에서 4박을 했다. 싱가포르는 일본과 비슷하게 호텔 숙박가격이 비싼 나라다. 그래서 성수기(7월, 8월, 12월, 1월, 2월)에 싱가포르 여행을 한다면 호텔 예약은 빠르게 할수록 더 저렴하다. 모든 아침 식사는 호텔 조식으로 해결하였다.

조금 여행 일정을 여유있게 한 이유는 60대 부모님의 컨디션을 생각했다. 대부분 여행이 그렇지만 평소보다 많이 걷게 된다. 싱가포르는 날씨도 덥고 습해서 다른 나라보다 더 쉽게 지칠 수 있다. 누구와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일정을 변경하면 된다.

싱가포르 4박5일 여행 일정 1일차

  1. 호텔 체크인
  2. 딘타이펑 식사
  3.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플라워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창이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공항에 도착 후 미리 구입한 선불 유심카드를 수령했다. 대부분 여행객은 싱텔 통신사를 구입한다. 이유는 가장 인터넷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구입링크)

유심을 수령하고 그랩을 불러서 예약한 4성급 오아시아 호텔에 갔다. 오아시아 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첫 번째 건물이 완공된지 5년정도 되어 객실과 부대시설이 깨끗하다. 두 번째 호텔 앞 1분거리에 탄종파가 mRT역이 있어서 관광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세 번째 조식 선택여부가 가능하고 조식을 선택하지 않으면 1박에 약 27만원에 숙박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해서 추가 돈을 지불하고 조식을 선택했다) 네 번째 멋진 싱가포르 도시 뷰를 호텔방,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로 갔다. 딤섬으로 유명한 딘타이펑(din tai fung)에서 식사를 하고 가든즈 바이 더 베이를 갔다.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코스 (부산출발)

가든즈 바이더 베이는 오후 6시에 도착을 했다. 여행 첫 날이 목요일이었는데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이 너무나 많았다. 다행히 나는 클라우드돔, 플라워돔 티켓을 클룩에서 미리 구입하여서 매표소에서 아주 긴줄을 서지 않았다. 바로 휴대폰에 바코드를 보여주고 입장하였다.

플라워돔과 클라우드돔을 천천히 둘러보니 오후 7시 30분이었다. 가든즈바이더베이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명당에 앉을려면 일찍 오는것을 추천한다. 또 돗자리 하나 사와서 깔고 앉는 것도 괜찮다.

가든즈바이더베이는 매일 오후 7시 45분, 8시 45분에 슈퍼트리쇼를 진행한다. (무료) 15분의 슈퍼트리쇼가 끝나고 피곤한 몸을 끌고 호텔에 가서 휴식을 취하였다.

싱가포르 4박5일 여행 일정 2일차

  1.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2. 클락키 점보씨푸드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호텔 조식을 먹고 센토사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다. 11시부터 운영을 하지만 부모님의 체력을 생각해 오후 12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를 금요일에 간 이유는 주말보다 관광객이 적기 때문이다. 미리 예매한 유니버셜 티켓을 보여주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입장했다. 다행히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서 놀이기구를 빨리빨리 탈 수 있었다.

다양한 쇼와 각 어트랙션 줄서는 시간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플을 다운받아서 확인할 수 있다. 오후 6시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나와서 mRT를 타고 클락키에 갔다. 클락키에는 싱가포르 칠리크랩으로 유명한 점보씨푸드(jumbo seafood)가 있다.

점보씨푸드에서 칠리크랩, 볶음밥, 빵, 맥주를 먹으니 1인당 세금 포함해서 약 10만원이 나왔다. 가격은 후덜덜했지만 칠리크랩은 정말 맛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클락키 주변을 한 번 돌아보고 호텔에 가서 휴식을 취하였다.

클락키는 클럽과 Bar가 모여있는 곳이라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장소와는 거리가 멀다.

싱가포르 4박5일 여행 일정 3일차

  1. 송파바쿠테
  2. 센토사 s.e.a 아쿠아리움
  3.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바샤커피)
  4. 스카이파크 전망대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일정 3일차 점심시간에 센토사 아쿠아리움에 가기 전 비보시티 쇼핑몰에 갔다. 비보시티는 싱가포르에서 큰 쇼핑몰로 유명하다.

비보시티 옆 쇼핑몰에 송파바쿠테 프렌차이즈 지점이 있어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바쿠테는 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우리나라 갈비탕과 비슷해서 한국인 남녀노소 대부분 좋아한다.

점심식사를 다 끝내고 아쿠아리움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센토사에 들어가는 방법은 모노레일, 버스, 케이블카, 걷기 총 4가지 방법이 있다. 걸어서 15분이면 비보시티 쇼핑몰에서 아쿠아리움까지 도착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 아쿠아리움의 큰 규모에 웅장함과 신비함을 느꼈다. 정말 깊은 수심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보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아이와 여행을 한다면 꼭 가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싱가포르 아쿠아리움 투어가 끝나고 mRT를 타고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로 갔다.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오후 6시30분에 예약했는데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바차커피를 마시기로 결정했다.

바차커피는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커피브랜드로 tWG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시 꼭 먹어봐야 할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다. 줄을 조금 기다리다 자리가 생겨서 고급커피와 맛있는 빵을 즐겼다.

6시 30분 시간에 맞춰서 마리나베이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 입구에 갔다. 도착했는데 관광객이 너무 많다보니 현장에서는 표를 판매하지 않았다. 정말 나는 mBTI 파워 계획형 j 라서 티켓을 미리 예약해 둔 덕분에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다. (예약 링크)

마리나베이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에 오후 7시에 입장을 하면 노을도 볼 수 있고 야경도 볼 수 있다.

싱가포르 4박5일 여행 일정 4일차

  1. 아랍스트리트 / 하지레인
  2. 머라이언 파크
  3. 차이나타운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일정 4일차 부기스 아랍스트리트에 방문했다. 아랍스트리트는 무슬림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멋진 술탄 모스크 사원이 있다. 사원안에도 정해진 시간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기도하는 곳이라 딱히 할 일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위 사진이 싱가포르 아랍스트리트의 포토스팟이다.

터키음식과 예쁜 악세사리와 그릇을 살 수 있다. 바로 옆에는 힙한 좁은 골목인 하지레인이 있다. 한국의 홍대라고도 불리며 맛집,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 예쁜 장식품도 구경할 수 있다. 나는 한국 방송에도 많이 나온 블랑코 코트 프론미에서 시원한 새우국수를 먹었다. 국물 한 입 먹으면 캬~

싱가포르 상징인 머라이언 파크에 갔다. 싱가포르 여행을 가면 꼭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 포토스팟이다. 하체는 물고기, 상체는 사자 모양이라서 머라이언이라고 불린다. 입장료는 없고 물 나오는 모양에 맞춰서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연출한다.

차이나타운은 이민자 차이니즈 싱가포르인들이 정착을 하여 상업을 이룬 곳이다. 싱가포르 전통 건축물, 불교사원인 불아사, 인도사원, 맛집, 기념품, 마사지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차이나타운은 싱가포르 사람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장소라 더욱 특별하다.

나는 차이나타운에서 야식으로 먹을 동남아 과일인 망고스틴, 두리안, 육포를 구입하고, 싱가포르 기념품을 구입하고 호텔로 돌아갔다. 차이나타운과 오아시스 호텔은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싱가포르 4박5일 여행 일정 5일차

  1. 무스타파
  2. 창이공항 쥬얼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일정 5일차에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무스타파에 가서 쇼핑을 했다. 캐리어는 호텔에 맡기고 무스타파에 갔다. 명품과 화장품을 구입할려면 오차드에 가고, 다양한 식료품을 구입할려면 무스타파에 가면 된다.

무스타파는 리틀인디아에 위치해 있다. mRT를 타고 내려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 길을 찾기 힘들다면 구글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명품 쇼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스타파에 가서 초콜릿, 라면, 크림, 부엉이커피등 싱가포르에서 판매하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무스타파는 규모도 크고 판매하는 상품 가짓수도 어마무시하게 많다.

무스타파에서 쇼핑을 끝내고 호텔에 다시 돌아와서 캐리어를 찾은 뒤 택시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갔다. 쥬얼을 볼려면 창이공항 터미널1에서 내려달라고 하면 된다.

부산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저녁 10시 이후라 여유있게 쥬얼창이에서 폭포를 구경하고 식사를 하였다. 공항에 이런 멋진 관광지를 만들어 놓다니… 싱가포르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다.

창이공항 쥬얼에는 싱가포르 유명한 음식점이 많이 입점되어 있었고, 나이키, 애플과 같은 유명브랜드도 입점되어 있었다. 쥬얼 5층에는 시간 보내기 좋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체험할 수 있다.

창이공항 쥬얼의 폭포위치 시간, 5층 어트랙션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60대 부모님과 함께하는 싱가포르 4박5일 자유여행 일정이 끝났다. 더 매력적인 장소가 많지만 다 못가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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