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내돈내산 후기

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내돈내산 후기 글입니다. 시드니는 도시와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단순한 ‘관광지’ 이상의 경험을 줄 수 있는 7곳의 액티비티 중심 여행지를 추천드립니다. 시드니 여행이 단순한 관람이 아닌 참여와 체험 중심의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링크를 통해 예약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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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20세기 건축의 걸작이다. 항구 위에 마치 돛이 겹쳐진 듯한 지붕은 낮에도 밤에도 감탄을 자아낸다. 외관 관람은 기본이고, 내부 투어를 통해 공연장 구조와 음향 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투어 신청을 안하면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없다. 나는 투어 신청을 안해서 내부 관람을 못했는데 매우 후회하고 있다. (“언제 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갈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일몰 무렵, 오페라 바에서 시드니 하버를 바라보며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을 곁들이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단 전망이 좋기 때문에 음식과 맥주 가격은 비싸다. 그리고 갈매기들이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노리기 때문에 신경쓰이는 단점도 있다.

나는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호텔을 예약해서 매일 봤다. 낮에도 가서 구경하고, 밤에도 가서 구경하였다. 그리고 하버 크루즈를 타고도 여러면으로 오페라 하우스를 봤다. 자꾸 보아야 예쁘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투어 (한국어 가이드) 예약은 링크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시드니 하버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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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브리지는 1932년에 완공된 강철 아치교로,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코트 행거’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브리지클라임을 통해 직접 정상에 올라가면 시드니 항구를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면 낮아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매우 다리가 크고 높다. 다리 정상위에 가는 사람들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

나는 하버브리지를 직접 가서 걷지는 않았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보고, 크루즈를 타고 봤다. 하버 브릿지 클라이밍 예약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당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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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당일투어는 시드니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다. 유칼립투스 나무 증기로 인해 산 전체가 푸르게 보이는 것이 이름의 유래다. ‘세 자매 봉’을 중심으로 시닉월드의 케이블카, 스카이웨이, 트레일 등을 통해 협곡의 장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호주 시드니 여행을 하면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무조건 방문하는 장소다. 연인, 부모님, 친구, 아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웅장한 장소다. 자세한 블루마운틴 일일투어 후기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타롱가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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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롱가 동물원은 항구 절벽 위에 자리잡아 시드니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코알라, 캥거루, 타즈매니안 데블 등 호주 고유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최근에는 야간 로프 어드벤처 코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동물원 코스를 넣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타롱가 동물원 최저가 티켓은 링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드니 천문대 (Sydney Observ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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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천문대는 19세기에 세워진 고전 석조 건물로, 현재는 플라네타륨과 관측 투어가 함께 이루어지는 과학문화 공간이다. 관광객이 시드니 천문대를 직접 방문하기 보다는 여기서 내려다보는 하버브리지와 시드니 도심을 보러간다. 그리고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시드니 천문대는 유명한 포토 스팟이다.

Darling Har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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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하버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수변 오락 지구로, 레스토랑, 쇼핑몰, 박물관 등이 한 곳에 모여 있어 가족, 연인 모두 즐기기에 적합하다. 저녁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수상 분수쇼, 주말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한다.

나는 노을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였다. 노을을 바라보면서 사진도 찍고 걸어다녔다. 저녁을 먹기전에 잠깐 방문하기에 좋다.

패디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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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스 마켓은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실내 장터로, 호주 기념품, 저렴한 의류, 신선한 과일 등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흥정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해서 현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문을 닫는다.

Pitt Street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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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 Street Mall은 시드니 중심 쇼핑 거리로, 스포츠, 명품 브랜드부터 호주 로컬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 The Strand Arcade 도 있어서 같이 둘러볼 수 있다. 오후 시간에 방문하였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다.

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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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록스(The Rocks)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유럽인들이 처음 정착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돌길과 창고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갤러리, 공예품 숍, 주말 마켓까지 모두 걷는 거리 안에 있다. 매년 5~6월에 열리는 ‘비비드 시드니’ 라이트쇼가 열리는 주요 장소이기도 하다.

오페라 하우스와 가까이 있어서 나는 낮, 밤 두번 방문하였다. 낮보다는 밤이 더 활기차고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서 독일 음식 전문 레스토랑에서 방문해서 식사를 하였다. 유럽 감성을 느끼며 여유있게 걸어다녀 볼만하다.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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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과 헤이마켓은 다양한 아시아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식도락 여행자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다. 딤섬, 국수, 길거리 튀김 등 야시장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고, 아시아풍 기념품이나 만화 관련 상품도 풍부하다.

나는 오후5시 이후에 잠깐 들렸는데, 다른 나라 차이나타운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고 조용했다. 나는 길을 가다가 사람들이 줄 서있는 간식을 사먹었고 레스토랑은 가지 않았다. 차이나타운에 백종원의 본가 레스토랑이 있었다.

Queen Victoria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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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Victoria Building(QVB)은 고풍스러운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로, 19세기 건물 안에 현대적인 부티크와 카페가 입점해 있다. 천장에 설치된 스테인드글라스와 대형 천문시계가 유명하며,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꼭 한 번은 들러봐야 할 명소다.

나는 여기서 여유있게 호주의 유명한 커피 “화이트 플랫”을 먹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Saint Mary’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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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남반구 최대 규모의 고딕 양식 성당으로, 정면에서 바라보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준다.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파이프 오르간, 크리스마스 시즌의 야외 프로젝션까지 볼거리가 많다. 종교를 떠나 건축물로서의 아름다움이 큰 감동을 준다.

다른 후기를 봤을 때 내부에도 들어갔던데, 내가 갔을때에는 결혼식을 하고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호주 박물관이랑 매우 가까워서 같은날 보기에 좋다.

시드니 하버 호퍼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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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크루즈는 시드니를 바다에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써큘러 키에서 출발해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수상에서 감상하는 1시간 코스부터, 저녁에는 고래 관찰 크루즈나 디너 크루즈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드니의 수평선을 넓게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이드가 배를 타고 시드니 주변을 돌면서 설명한다(영어 가이드). 배는 1층과 2층이 있다. 대부분 사람은 시야가 트인 2층에 앉는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겉옷을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크루즈 안에는 커피도 무료 제공한다. 여유있게 맥심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구경하기에 좋다.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면 추천한다. 전혀 힘든게 없기 때문이다.

하버 크루즈 최저가 예약은 링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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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는 도심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녹색 정원으로, 열대식물부터 사막식물까지 다양한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산책할 수 있으며, 특히 ‘Mrs Macquarie’s Chair’는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여행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방문해서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심에 공원이 많은 도시가 살기 좋다고 들어본적 있다. 그러한 이유때문인지 호주 사람의 행동과 얼굴에는 여유가 있어보였다.

호주 박물관 (Australia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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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박물관은 1827년에 설립된 호주 최초의 박물관으로, 공룡 화석, 동물 박제, 원주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전시 공간이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입장은 무료로 가능하고, 아이들과 시드니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방문하라고 말하고 싶다.

시드니 여행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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