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맛집 내돈내산 현지인 맛집 추천 리스트 입니다. 국가의 대표 음식과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및 예약 필수 맛집을 소개합니다. ‘계획왕 제이의 여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더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대표 음식

| 음식이름 | 설명 |
| 미트파이(Meat Pie) | 간편한 국민 간식. 고기와 그레이비가 들어간 파이로, 경기장에서 많이 먹음 |
| 베지마이트(Vegemite) | 호주의 상징. 짠맛의 이스트 추출물로 만든 스프레드. 토스트에 발라 먹음 |
| 램찹(Lamb Chop) | 양고기를 좋아하는 나라답게, 바비큐나 구이로 자주 먹음 |
| 바라문디(Barramundi) | 담백하고 고소한 맛의 흰살 생선. 구이, 튀김, 스테이크 등으로 활용 |
| 팻치(Pavlova) | 머랭 베이스의 디저트에 크림과 과일을 올린 것. 뉴질랜드와 원조 논쟁 있음 |
| 치킨파마(Chicken Parmigiana) | 치킨 커틀릿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운 펍 인기 메뉴 |
| 캥거루 고기 |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구이 또는 스테이크로 먹음 |
| 다음스타르트(Lamington) | 초콜릿과 코코넛으로 덮인 스폰지 케이크. 대표 디저트 중 하나 |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추천 – Roast Republic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11:30am ~ 21:00pm
일요일: 12pm ~ 20:00pm
위치 및 주소
174 Clarence St, Sydney NSW 2000 구글맵 (링크)
메뉴 추천

시드니 도심에서 진한 훈연 향기를 따라가면 도착하는 그곳, Roast Republic. 고기 마니아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곳에서 내가 선택한 메뉴는 이름부터 묵직한 Texan BBQ Feast (1인당 74 AUD). 이름값 하는 구성이었고, 고기부터 사이드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다.
음식 가격



Texan BBQ Feast 메뉴 구성: 커우보이 리브아이(450g), 킹사이즈 쉬림프, 바삭한 포크 벨리, 핫링크 소시지, BBQ 글레이즈 윙, 감자튀김, 엘로테 콘(멕시칸 그릴드 콘), 랜치 슬로우, 다양한 소스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굽기 딱 좋았고, 겉은 크러스트가 잘 잡혀 있고 속은 부드러웠다. 소금, 후추 간이 강하지 않고 고기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링크 소시지는 훈연된 향과 진한 육즙, 한입 깨물자마자 쫀쫀한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입 안을 장악했다.
삼겹살은 겉바속촉의 진수. 껍질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은 기름지지만 고소함이 진득했다. 킹사이즈 쉬림프 씹을수록 달달한 단맛과 훈제향이 잘 어울렸고, 새우살이 탱글탱글했다. BBQ 윙은 달콤하고 매콤한 바비큐 소스가 촉촉한 닭날개에 잘 배어 있어서, 맥주가 간절해지는 맛
나는 아사히 생맥주 400ml 1잔, LLB 1잔, Texan Feast Board for 2명 메뉴를 주문하여 총 $172 달러가 나왔다. 남녀가 먹기에 양은 충분히 많고, 배가 불러서 음식을 남겼다.
독일 음식 맛집 추천 – Munich Brauhaus Sydney
영업시간
매일 오전11시~ 오후10시
위치 및 주소
33 Playfair St &, Argyle St, The Rocks NSW 2000
메뉴 추천


시드니에서 독일 음식이 먹고 싶다면?
독일 뮌헨의 비어홀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이곳에서 나는 Munich Tasting Plate for Two (104 AUD)와 함께 독일식 생맥주인 Munich Lager 그리고 상큼한 믹스 비어 Snake Bite를 주문했다.
보통 여기서 플레이터(Platter)를 많이 주문한다. 하지만 양은 많으니, 많이 못먹는다면 단품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 가격


한국에 족발이 있다면, 독일에는 슈바인학센이 있다.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 칼이 ‘쨍’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순간, 이미 만족은 시작됐다. 겉은 크랙처럼 부서지면서 안은 부드러운 고기결이 그대로 살아있다. 고기 자체에 간이 강하지 않아 곁들여진 브라운 그레이비 소스와 환상궁합.
플래터에서 슈바인학센이 가장 맛있었다. 다른 음식은 솔직히 평범했다.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독일에는 레드 캐비지 & 사워크라우트가 있다. 독일식 절임 양배추로, 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완벽한 밸런서.


뮌헨 라거는 부드럽고 깨끗한 목넘김, 씁쓸한 맛은 거의 없고 클래식한 독일식 라거의 표본. 고기류와 찰떡궁합이다. Snake Bite는 라거와 애플사이더, 블랜커런트 시럽의 조합이다. 달콤한 과일 맥주라고 생각하면 된다.
- Munich Tasting Plate $104 for 2명
- Munich Larger 500ml $16
- Snake Bite $16
시드니 일식 우동 – Mappen

영업시간
매일 오전11시 ~ 오후9시
위치 및 주소
shop 11/537-551 George St, Sydney NSW 2000
메뉴 추천
없음
주문한 음식 가격

Kake Dragon – $11.90
Koro Mappen – $11.90
먹을만했지만 우동 국물이 나의 기준보다 더 달아서 아쉬웠다. 무조건 찾아가서 먹어야 할 음식점은 아니고, 시드니 시내에서 가볍고 저렴하게 먹기에 좋음
시드니 비프립 맛집 추천 – MACCHIATO Woodfire Pizza & Coffee Roaster

시드니 도심 한가운데, 모던한 감성과 정통 이탈리안 맛이 공존하는 곳. 바로 MACCHIATO Woodfire Pizza & Coffee Roastery다. 이름만 들으면 커피만 떠오르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파스타부터 비프립, 바비큐 문어까지 진지하게 요리하는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영업시간
5am ~ 10pm
위치 및 주소

Shop 2/338 Pitt St, Sydney NSW 2000
메뉴 추천

BBQ Octopus는 철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베이비 문어들이 보기만 해도 군침 돌게 한다. 탄력 있는 식감, 입안에 퍼지는 불향, 가벼운 시트러스 향의 레몬즙 한 방울이 더해져 지중해의 해변에서 먹는 듯한 맛을 낸다. 양파, 피망 등과 함께 볶아 감칠맛도 훌륭하다.

BBQ Beef Ribs은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한 두툼한 소갈비. 바비큐 소스가 진하게 발라져 있고, 구운 체리토마토로 상큼함을 더했다. 고기는 뼈에서 부드럽게 발라질 정도로 잘 익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 가득. 바닥에 깔린 웨지 프라이와의 조합도 완벽하다.

Penne Pollo e Pancetta은 치킨, 베이컨, 버섯이 듬뿍 들어간 크리미한 펜네 파스타. 소스는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파르미지아노와 허브가 곁들여져 풍미가 살아 있다. 익힘도 딱 좋았고, 한 입 한 입이 고소하고 부드러워 누구와 함께 와도 실패하지 않을 메뉴다.

음식 가격
- 비프립 $51
- BBQ OCTOPUS $26
- PENNE POLLO E PANCETTA $34
호주 음식 문화
1. 호주는 날씨가 좋아서 야외 바비큐가 생활의 일부분이다. 공원과 해변에 무료 바비큐 시설이 있을 정도이며, 소고기, 양고기, 소시지(Snag), 새우(Prawn) 등을 구워 먹는다.
2. 호주는 해산물과 육류가 풍부하다. 타즈마니아산 연어, 킹피쉬, 바랑디(Barramundi) 등 고급 생선과 와규, 캥거루 고기도 일상적으로 소비된다.
3. 중국, 태국, 베트남, 일본 요리가 호주 사람들의 입맛에 깊이 자리 잡았다. 시드니, 멜버른 같은 도시에서는 포(베트남 쌀국수), 팟타이, 스시, 딤섬이 흔히 보인다.
4. 호주는 브런치 강국으로, ‘아보카도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플랫 화이트(Flat white)’ 같은 메뉴가 카페의 스테디셀러다. 커피 품질에 까다로운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