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공항 더 센츄리온 라운지 후기 아멕스

호주 시드니공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더 센츄리온(The Centurion) 라운지 후기입니다. 시드니 여행 정보는 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에 필요한 것

1. 유효한 아멕스 카드 소지 – 대표적으로 플래티넘 카드, 비즈니스 플래티넘, 센츄리온 카드 등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한다 .

2. 같은 날 출발하는 항공편 탑승권 제시 – 공항에서 당일 출발 또는 도착 항공권을 보여야 입장 가능

시드니 더 센츄리온 라운지 위치

시드니공항 더 센츄리온 라운지 후기 아멕스

더센츄리온 라운지는 시드니 공항 터미널1(국제선), 출발 구역에 위치해 있다. 게이트 50–63 주변, 보안 검색대 통과 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로 Level 1(지하) 이동 후 확인 가능하다. 라운지까지는 보안 통과 후 꽤 걸을 수 있으므로, 탑승 시간 여유를 충분히 두는 편이 좋다.

더 센츄리온 라운지 운영시간

매일 오전 6:00 ~ 오후 9:00 운영한다.

공간 구성 및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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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내 중앙에는 긴 우드 테이블과 가죽 의자가 놓여 있어 혼자 혹은 동행과 함께 식사나 작업을 하기 좋은 분위기다.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구조이며, 벽면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조용히 영상이나 뉴스를 볼 수 있었다. (사실 아무도 안봄)

가죽 체어의 착석감이 좋고, 개별 콘센트도 있어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창가 쪽에는 소파형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비행기를 보며 휴식하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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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공간과 조용한 휴식 공간이 명확하게 분리되어있다. 혼자 혹은 2인용 좌석 외에도 라운지형 소파 좌석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장시간 대기도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고, 조용해서 좋았다.

라운지 음식 및 음료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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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 파스타에 토마토 베이스 소스를 곁들인 메뉴. 맛있어 보이지만 솔직히 맛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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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시아풍 볶음면으로, 간장 베이스에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다. 이 음식이 가장 맛있었다. 그나마 먹을만하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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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풍의 향신료가 은은하게 감도는 부드러운 버터 치킨과 잘 지어진 밥이 있었다. 나는 인도식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시도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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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 믹스 코울슬로, 채소 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가 있다. 치즈, 햄, 살라미, 과일, 건과일 등으로 구성된 콜드 플래터도 있다. 작은 케이크 및 디저트들도 보기 좋게 정렬되어 있어 후식으로 간단하게 즐기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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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는 호주 로컬 맥주부터 아사히, 기린 이치방 등의 국제 맥주까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직원분에게 직접 요청을 해야 따라준다. 맥덕으로써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였다.

샤워실 및 와이파이

샤워실은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사용 가능했다. 와이파이 역시 이용가능하고 속도도 꽤 빠른편이였다. 일반적인 웹 검색, 유튜브 시청, 이메일 확인 등은 끊김 없이 잘 됐고, 사진 업로드도 무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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