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4가지 (모르면 손해)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이 몇 가지가 있다. 베트남 대도시 하노이, 다낭, 나트랑, 호치민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 모르고 간다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 충분히 숙지하고 가자.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1. 택시
  2. 언어
  3. 오토바이 렌트
  4.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 택시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베트남에는 하노이를 제외하고 지하철이 없다. 사실 버스에 대한 정보도 얻기 힘들다. 영어가 아니라 베트남 언어로 되어 있어서 어디서 언제 내려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베트남 물가도 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 관광객들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걷는다. 베트남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갈 때는 캐리어 때문에 택시를 타고간다.

베트남에는 비나선 택시, 마일린 택시 두 회사가 있다. 이 두 곳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큰 택시 회사이다. 그 이외에 택시는 사기가 많다. 그래서 관광객이 아무 택시나 모르고 탔다가 택시비를 덤탱이 쓰는 경우가 많다. 관광객이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두 회사의 이름을 교묘하게 바꿔서 관광객이 눈치를 못채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VINASUN 을 VINASUM으로 바꿔서 택시인 척 운행을 하는 것이다.

그럼 가장 마음 편안하게 택시를 타는 방법은? 바로 한국의 카카오 택시처럼 호출을 하면 오는 그랩(grab)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랩은 목적지까지 요금이 정해져 있어서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베트남에는 오토바이 그랩도 있어서 혼자 베트남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최적이다.

*베트남 교통비 및 여행 경비는 링크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 언어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영어를 할 줄 모른다. 그랩을 타거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영어로 물어봐도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 드물다. 베트남에 사는 사람이 외국어를 못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오히려 여행자가 방문하는 나라의 기본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게 그 나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생각해봐도 똑같다. 외국인이 한국에 놀러왔는데 불쑥 나에게 영어로 물어본다면 기분이 어떤가?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만약 물어볼 일이 생긴다면 영어를 할줄 아냐고 물어보거나, 또는 번역기를 사용해서 보여주도록 하자.

  • 신짜오 – 안녕하세요
  • 캄온 – 고맙습니다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 오토바이 렌트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4가지 (모르면 손해)

베트남은 오토바이 민족이다. 오토바이가 베트남 사람들의 교통수단이 되어주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외국인도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저렴하게 렌트해서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객이 법적으로 국제 운전 면허증을 보여줘야 하는데, 많은 렌탈 업체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쉽게 오토바이를 대여 해준다. 여권이나 터무니 없는 보증금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많은 업체에 가격을 비교해보고 렌탈업체를 선택하자.

베트남 여행시 오토바이를 렌탈하는 경우 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운전자 본인이 사고 발생 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오토바이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렌탈업체에서 오토바이를 관리를 잘 안해서 문제있는 경우가 많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채널에서 연예인 노홍철이 오토바이를 타고 큰 사고를 당했다. 많은 피를 흘리고 병원에 실려갔다. 오토바이를 렌트하기 전에 상태를 잘 확인하고, 보증금이 걸린 계약서도 꼼꼼히 읽어보고 잘 쓰기를 바란다.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 소매치기

한국보다 치안이 안 좋은 나라는 어디를 가던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 베트남은 교통과 도로 인프라가 한국에 비해 상당이 열악한 편이다. 인구도 많은 나라라서 사람에 치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소매치기 당하기가 쉽다. 항상 길을 걸을 때 가방이나 비싼 소지품은 길 안쪽으로 메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큰 도로를 건널 때 오토바이가 많이 지나가니 꼭 자기 물건을 잘 지킬 필요가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방을 훽 낚아채서 도망가면 범인을 쫒아가기 힘들다.

베트남 다낭 여행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