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자유여행 필수 관광지 코스 입장료

중국 북경 베이징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방문해야 할 관광지가 있다. 베이징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면 개인적으로 여유있게 4박5일을 추천하고 싶다. 중국은 생각보다 크고, 사람도 엄청나게 많아서 하루에 많은 것을 소화하기에는 아주 피곤하다.

베이징 자유여행 필수 관광지 코스 입장료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는 대부분 중간에 비슷한 위치에 있다. 만리장성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화원을 제외하고는 천안문 광장 주변에 있어서 베이징 여행 난이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쉬운 편에 속한다. 그래서 천단공원 남쪽에서 시작해서 북쪽에 있는 베이하이공원까지 올라가면서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지도에는 관광지끼리 가까워 보이지만 천단공원에서 베이하이까지 걷기만 해도 1시간 40분이 필요하다. 버스, 택시를 이용해서 관광지를 갈 수 있지만, 베이징의 많은 자동차로 교통 체증이 심해 이동시간이 오래 걸린다.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지만 매번 승차시 모든 소지품을 검사해서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 도보 역시 거리가 멀고 엄청난 많은 사람으로 걷는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체력과 여행 스타일을 생각해서 2일 또는 3일로 나누어서 여행 계획을 하면된다. 나이드신 부모님을 모신다면 2일 안에 베이징 도심을 다 보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만리장성은 베이징 시내에서 차를 타고 1시간 걸리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 계획하는게 좋다.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베이징을 방문한다면 하루 일정으로 계획하는게 좋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베이징 시내에서 동쪽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나머지 베이징의 유명한 거리 왕푸징과 난뤄구샹은 남은 일정날 둘러보면 된다. 이 정도만 해도 중국 북경의 유명 관광코스는 다 둘러본 셈이다.

중국 여행 하기전 이것을 명심하자. 사람이 아주 많다. 자동차가 아주 많다. 공기가 안좋다. 표는 미리 예매해서 줄서는 시간을 줄이자.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 천단 공원 (Temple of Heaven)

중국 베이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물은 천단 공원이다. 왜냐하면 한국의 전통 건축물은 경복궁처럼 대부분 직사각형 건축구조이지만 천단 공원의 건축물은 둥근 원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천단 공원은 명나라 황제들이 천지의 황제로서 하늘에 예배를 올리고 농사의 풍성을 기원하기 위해 사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하늘을 둥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늘에 예배를 올리는 천단 공원 역시 원형으로 지붕을 만들지 않았나 추측을 해본다. 천단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건축물 중 하나이다. 건축물의 크기는 그 당시 나라의 경제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데, 명나라가 얼마나 돈이 많았는지 추측해볼 수 있다.

황제는 매년 봄과 가을에 천단 공원으로 가서 하늘에 대한 예배와 제사를 했다. 옛날 사람들은 하늘에 신이 있다고 믿었기에, 황제가 제사를 지냄으로써, 자신의 왕 권위를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천단 공원 입장료 (클릭)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 마오쩌둥 기념당 (Mausoleum of Mao Zedong)

중국 공산당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마오 쩌둥 주석의 유해가 안치된 장소다. 마오 쩌둥은 중국 공산당의 창립자이며, 중국 인민공화국의 첫 번째 주석이다. 마오쩌둥 시신은 방부처리 되어 보존 중이며, 실제로 아주 빠르게 볼 수 있다. 마오쩌둥 기념당 입장은 무료이며 들어가기 전에 모든 소지품은 보관하고 가야한다. 실내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천단 공원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천안문 광장 바로 아래에 있어서 같이 묶어서 관광하기에 좋다. 관심 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된다.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 천안문 광장 (Tiananmen Squre)

우리가 중국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소가 천안문 광장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엄청나게 큰 중국 전통 건축물에 마오쩌둥 사진이 중간에 떡 하니 걸려있다. 위 사진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 인증샷을 남긴다. 천안문 광장은 440만 평방 미터 이상의 면적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이다. 여기서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 대규모 축제, 군사 퍼레이드가 열린다.

베이징 자유여행 관광지 – 자금성 /고궁박물관 (Forbidden City)

중국 북경에 있는 자금성은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 사용된 궁전이다.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조선시대 임금이 머물렀던 경복궁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금성을 현재는 고궁박물관이라고 부르며 내부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역시 명과 청이 얼마나 부강했는지 알 수 있었다.

북경 자금성을 영어로는 Forbidden city (금지된 도시)라고 한다. 왜냐하면 옛날 중국에는 왕실 가문과 관료들만 출입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15세기에 건설되었으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자금성을 걸어서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데만 3~4시간이 걸린다. 매주 월요일은 자금성 휴무일이며, 자금성은 하루에 최대 8만명만 입장이 가능해서 미리 표를 예매하지 않으면 여행내 기간에 못갈 가능성이 있다. (자금성 예약하기)

조금 더 자금성을 재미있게 보고 싶다면 한국어 투어가이드를 예약한 후 설명을 들으면서 둘러보면 더욱 유의미하다. 나는 역사에 관심없고 예쁜 사진만 찍는게 목적이라면 투어가이드는 필요하지 않다.

베이징 자유여행 관광지 – 징산 공원 / 경산공원 (Jingshan Park)

자금성 신무문으로 나가면 바로 앞에 징산 공원이 있다. 한국에서는 경산공원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징산 공원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면 자금성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간다. 이 이유를 제외하면 북경 징산공원에 꼭 가야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왜냐하면 엄청나게 걸어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에 가면? 상상도 하기 싫다. 중국은 미세먼지가 한국보다 더 심하다. 징산 공원을 방문한다면 꼭 가을에 가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베이징 자유여행 관광지 – 베이하이 공원 (Beihai Park)

북경 베이하이 공원은 자금성 북서쪽에 위치한 황실 정원이다. 10세기에 지어졌으며, 중국 역사상 가장 잘 보존 된 곳이다. 호수의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고 (중국은 모든게 다 크다)

북해공원 입장료는 11월부터 3월까지는 15위안. 4월부터 10월까지는 20위안이다.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 이화원 ( Summer Palace)

베이징 이화원은 중국의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황제들이 여름을 보내며 휴식하기 위해 건설한 궁전이다. 이화원은 Kunming lake와 멋진 정원으로 둘러 싸여 있다. 이화원에 올라가서 호수를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진다. 황제들의 신선놀음 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이화원은 자금성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고 산 근처에 있어서 더 춥다. 그래서 중국 황제들이 여름에 시원한 날씨를 즐기러 휴식하러 온지 모르겠다. 이화원은 1998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화원은 자금성에서 차를 타고 30~40분, 걸어서 4시간이 걸리는 만큼 많이 떨어져 있다. 현장에서 줄서서 티켓을 구입하기 싫으면 미리 표를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매하기)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 유니버셜 스튜디오 베이징

홍콩 디즈니월드, 중국에는 상하이 디즈니월드, 베이징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다. 베이징에는 2021년에 개장해 2년밖에 되지 않았다. 중국에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싱가포르,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 티켓 입장이 비싸다. 아니면 세계에서 가장 큰 유니버셜 스튜디오라서 티켓이 조금 더 비싼지 모르겠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없는 쿵푸팬더, 해리포터 테마가 있다. 어쨋든 자녀와의 중국 여행, 젊은 커플의 여행이라면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장소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보니 1.5일권 ,2일 입장권도 판매를 하고 있다. 유니버셜 티켓 예매는 링크를 통해 빠르게 예매할 수 있다.

베이징 자유여행 관광지 – 만리장성

중국에 대표 랜드마크를 뽑으라면 모두 하나 같이 ‘만리장성’을 말할 것이다. 이름 그대로 만리(10,000)이며 실제로는 조금 더 길며 비행기로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길이를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몽골족과 같은 북방 유목민족의 침략을 막기위해 전국시대 건설이 시작되었다.

베이징 근처에 4개 구역이 만리장성 관광지로 유명하다. 팔달령(Badaling), 무톈위(Mu tian Yu), 거용관(Juyongguan), 진산링이 있다. 성격 급한 한국사람은 케이블카를 타고 팔달령을 많이 간다는 소문이 있다. 일단 만리장성의 가파른 경사때문에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무서울 수 있다. 또 양쪽 벽에 낮은 곳도 있어서 혹여나 추락할까봐 무섭기도 하다.

만리장성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관광코스라서, 방문하는 날에는 다른 일정을 빼두는 것을 추천한다. 오르락 내리락하면 엄청나게 피곤하다.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모자, 선글라스, 긴옷으로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여름과 겨울에는 만리장성에 방문하는 것 비추천한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알것이다.

만리장성은 가이드를 예약해서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자신이 가고싶은 만리장성 4곳 중 한 곳의 위치를 예약하면 된다. (예약하기)

베이징 자유여행 관광지 – 왕푸징거리 (Wangfujing Avenue)

베이징의 명동이라는 불리는 곳으로 많은 레스토랑, 기념품점,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한다. 중국 사람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은 거리다. 돌아가기 하루 전날 천천히 둘러보고 기념품 사기에 딱 좋은 곳이다.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 난뤄구샹 (Nanluogu Xiang)

난루구샹은 약 8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골목길이다. 중국 전통적인 건축양식과 문화가 보존된 장소로 공예품 상점, 레스토랑, 찻집이 있다. 찐 옛날 중국의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징 인기 관광지 온라인 티켓 가격비교

중국 여행 유심 & 필수 어플 추천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