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크루아압손 메뉴 가격 예약 위치 영업시간 후기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그 지역의 맛집에 방문하는 것이다. 방콕 딘소로드에 위치한 6년 연속 미슐랭가이드 빕구르망 ‘크루아압손’ 레스토랑에 방문하였다. 방콕 크루아압손 메뉴,가격,예약방법, 위치, 영업시간등 자세히 알아보자.

방콕 맛집 크루아압손(Krua Apsorn @DInso) 솔직한 후기

방콕 크루아압손 레스토랑 위치

방콕 크루아압손 메뉴 가격 예약 위치 영업시간 후기

크루아압손은 2023년 현재 방콕에 5개 지점이 있다. 나는 방콕 왕궁 투어를 끝내고 태국 툭툭이를 타고 크루아압손 딘소로드점에 갔다. 딘소로드점을 방문한 이유는 방콕 왕궁이랑 가깝기 때문이다. 가게 창문에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미슐랭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된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슐랭가이드 음식점에 방문했을 때 기대이하 였던적은 거의 없었다.

크루아압손 딘소로드점 – 169 Dinso Rd, Wat Bowon Niwet, Phra Nakhon, Bangkok 10200, Thailand

크루아압손 (Krua Apsorn)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10:30am ~ 7:30pm
일요일휴무
레스토랑에는 일요일 휴무가 안적혀있었지만 , 구글에는 일요일 휴무라고 나온다. 일요일날 방문할 계획이라면 방문하기전에 미리 확인전화 해볼 것

방콕 크루아압손 예약

나는 오후 2시 이후 바쁜 식사시간을 피해서 갔다. 기다림없이 바로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레스토랑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직원이 영어를 할줄 아는지는 모르겠다.

크루아 압손 딘소로드 점 예약 전화번호 – 66 80 550 0310

방콕 크루압손 메뉴 & 가격

방콕 크루아압손이 유명한 이유는 원래 태국사람들에게 맛집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TvN 나영석pd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 에 소개되었다. 이 후 레스토랑은 한국사람들에게 더욱 유명해졌다.

예능 프로그램 지락실에 나온 메뉴는 태국을 대표하는 새우팟타이, 연근새우커리, 마사만커리, 쏨땀, 새우갈릭볶음, 뿌팟퐁커리가 나왔다.

팟타이와 볶음밥 종류가 5가지가 된다.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레스토랑 메뉴는 타이 샐러드, 타이식 볶음밥, 국물요리, 커리, 생선요리, 야채요리등 40가지 넘는 요리가 있다. 두명이서 이 모든 메뉴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숙고한 뒤 4개의 메뉴를 주문했다. 가장 저렴한 음식가격은 99바트, 가장 비싼 음식은 530바트로 뿌팟퐁커리다. 뿌팟퐁커리는 크루압손의 대표 메뉴이기도 하다. 한국돈으로 뿌팟퐁커리는 약 2만원정도 한다. 게가 비싼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게요리를 먹는 것이다.

방콕 크루아압손 딘소로드 후기

위 사진은 레스토랑 대표메뉴 뿌 팟 퐁커리이다. 영어판에 적힌 이름은 Stir Fried Crab Meat with Curry Powder이다. 음식 실제 이미지만 봤을 때는 계란과 야채를 매콤한 소스에 볶은 것 같았다. 흰쌀밥과 푸팟퐁커리를 한 입 먹으니 부드러운 게살과 계란이 입안속의 풍미를 가득채웠다. 게살은 밥도둑이 맞다. 개인적으로 카레를 안좋아하는데 커리 냄새도 전혀 안나고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았다. 메뉴 하나에 2만원이라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방문한다면 반드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차요테라고 불리는 야채 요리도 주문했다. 영어 이름은 Stir Fried Chayote with Garlic 이다. 가격은 120바트이며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냄새가 난다.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합격!!

크랩 오믈렛을 하나 주문했다. 영어 이름은 Fluffy Crab Meat Omelette 이며 가격은 120바트다. 맛은 우리가 생각하는 오믈렛이다.

지락실에 나온 새우연근커리. 맛이 우리나라 김치찌개와 비슷하다고 해서 유명하다. 영어 메뉴 이름은 Yellow Curry with Prawns and young lotus Roots 이다. 직접 먹어보니 한국인 입맛에는 맛았다. 하지만 연근이 아삭아삭하여 먹기 조금 불편하였다. 말랑말랑한 떡볶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생각해봤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얼큰하고 좋다.

태국은 날씨가 덥다. 시원한 태국 맥주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방문한 시간에는 술 판매가 금지되어 있었다. 태국은 어디를 가든 오후 2~5시 사이에 술 판매가 금지되어있다. 1972년에 만들어진 법이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유는 술 취한 공무원이 생산적으로 일하지 못할 거라는 낡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크루압손의 총 평가는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착하다. 태국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이유는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싫어하는 향신료도 많이 없다. 다음에도 방콕에 간다면 재방문의사가 있다. 하지만 레스토랑 손님 80%가 한국사람이여서 여기가 태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렸다. 바쁜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빨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모르면 손해보는 방콕 여행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