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긴자,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인기 관광 지역의 내돈내산 현지인 맛집 추천 리스트 입니다. 일본의 대표 음식과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및 디저트 맛집을 소개합니다.
긴자 야키토리 맛집 추천 – Kushiyaki Bistro Fukumimi
영업시간


매일 4:30–11:15 pm
오전에는 열지 않으니 방문시 잊어버리지 말자. 조금 늦게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왜냐하면 내부가 작다. 자리는 바(Bar)좌석과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좌석이 있다.
위치 및 주소

Japan,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5 Chome−10−9 銀座YKビル B1F
지하 1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그리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발냄새 조심~
메뉴 추천

긴자 최고의 이자카야라고 불리는 Kushiyaki Bistro Fukumimi 대표 메뉴는 야키토리다. 가격은 1490엔이다.
5종 꼬치 세트 구성은 아래와 같다.
- 야키토리의 기본인 네기마(닭다리살과 대파)
- 지방이 많아서 가장 고소한 본지리(닭 꼬리 부분)
- 시소마키(닭고기에 시소잎 + 매실소스)
- 모모 (닭다리살)
- 부타바라 (삼겹살 + 무즙)

위 메뉴는 스페셜 메뉴다. 매번 달라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방문했을 때는 위 메뉴 5개가 스페셜 메뉴였다.
- 죽순 튀김 – 650엔
- 문어 가라아게 – 680엔
- 연어 소금 다시마 절임 – 780엔
- 소보로 덮밥 – 850엔
- 차이 푸딩 – 550엔
음식 후기

나는 스페셜 메뉴 중 연어 다시마 절임을 주문하였다. 육회, 생선회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할 메뉴다. 연어 간도 적당히 괜찮았고 신선함과 식감이 잘 느껴졌다.

위 메뉴는 Kushiyaki Bistro Fukumimi 에서 오토시(기본 안주)로 주는 메뉴다.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유료인 기본 안주다. 나중에 계산서에 포함된다. 가격은 1인당 600엔(약 6000원)이다. 일본의 문화이니 그러려니 하자…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올려 먹는 안주인데 맛있었다.

숯불향이 베인 짭조름한 야키토리에 시원한 일본 산토리 생맥주 빠지면 아쉽지. 산토리 생맥주 가격은 1050엔이다.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 음료는 650엔이다.

구글맵 후기로 인기메뉴인 양파 튀김을 주문하였다. 가격은 770엔인데 솔직히 너무 평범했다. 양파 하나를 7700원 주고 사먹다니… 비추천이다.

주문한 대표메뉴 야키토리 세트 5개가 나왔다. 숯불 향과 그을린 닭고기, 구운 대파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었다.

이건 추가로 주문한 닭 날개와 닭똥집이다. 닭 날개는 290엔, 닭똥집은 270엔이다.

Kushiyaki Bistro Fukumimi에서 총 7150엔(약 7만원) 나왔다.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야키토리 맛과 분위기 모두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다. 다음에 또 도쿄를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다.
긴자 텐동 맛집 추천 – Tendon Itsuki Ginza Novo
영업시간

매일 11 am–10 pm
위치 및 주소

Japan,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5 Chome−2−1 GinzaNovo 地下 2F
쇼핑몰에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된다. 레스토랑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메뉴 주문하는 방법

키오스크에서 셀프로 주문을 해야한다.
음식 가격


엑셀런트 텐동(1800엔)과 기본 텐동(1400엔)을 주문하였다. 튀김이 정말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다. 간장소스와 야채절임, 미소국, 찰기있는 일본쌀이 정말 궁합이 잘 맞았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골든 프리미엄 텐동(4500엔), 와규 비프 텐동(5500엔)의 비싼 텐동을 먹어보고 싶다. 얼마나 맛있을까?
도쿄 긴자 돈까스 맛집 추천 – Imakatsu Ginza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월~ 토요일 11:30 am–3:30 pm / 6–9:30 pm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잊지말자.
위치 및 주소


박명수 유튜브 채널에 나온 레스토랑이자 추성훈이 소개한 긴자 돈까스 맛집이다. 역시나 점심시간에 긴 줄이 있었고 외국사람보다는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가게 내부는 크지 않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과 바로 옆 테이블을 같이 이용할 수도 있다. 어색함과 불편함;;
4 Chome-13-18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Japan
메뉴 추천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아삭아삭한 양배추 샐러드를 준다. 고소한 땅콩소스 약간 부어서 슥슥 비벼서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샐러드는 리필이 가능하다.

나는 밥, 미소국, 스폐셜 폭 필렛(Special Pork Fillet Cutlet Meal Set) 돈까스를 주문하였다.

기대했던것처럼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웠고, 육즙 팡팡 터지는 돈까스였다.
튀김옷이 얇고 건조하게 잘 튀겨졌다. 고기 결이 살아있었다. 소금에도 살짝 찍어서 먹어보고, 돈까스 소스에도 찍어서 먹는 재미가 있다.

다른 메뉴는 이마카추 세트(Imakatsu Meal set)를 주문하였다.

치킨 텐더로인은 닭가슴살의 한 부분인데 일반 가슴살보다 더 부드럽고 고급 부위다. 치킨 텐더로인을 한입 베어물었는데 정말 부드러웠다. 퍽퍽함 0%다. 왜 추성훈이 Imakatsu Ginza 에서 이 메뉴를 추천한지 알것 같았다.
치킨 텐더로인 세트 주문하는 것을 강추한다!!
음식 가격

이마카츠 긴자 레스토랑에는 추성훈 치킨 텐더로인 커틀렛 세트가 따로 있었다. 가격은 2000엔이다.

대부분 메뉴 가격대가 비슷하고 2만원 초반에 먹을 수 있다.

이마카츠 긴자는 탄산음료가 550엔이고 생맥주 240ml이 600엔이다. 일부러 알코올을 마시라고 유도하는걸까?? 그리고 음료는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물은 무료로 제공한다.
다음에도 긴자에 간다면 이마카츠 긴자 레스토랑에 재방문의사가 있다. 정말 추성훈 메뉴 주문하 것을 추천한다! 나는 한 입 베어먹고 주문하지 않아서 후회했다.
긴자 우동 맛집 추천 – Sato Yosuke Ginza Inaniwa Udon
영업시간

매일 11:30 am–2:30 pm / 5–9:30 pm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위치 및 주소

Sato Yosuke Ginza Inaniwa Udon 은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이나니와 우동’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다.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이미 레스토랑은 만석이었고, 대략 15분을 기다려서 입장할 수 있었다.
Japan,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6 Chome−4−17
메뉴 추천

자리에 안내받고 물수건과 차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마도 면을 튀긴것 같다.

주문한 차가운 텐동 세트가 나왔다. 구성은 우동면 2개, 덴푸라와 간장 소스, 참깨소스가 제공된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우동면… 담음새가 먹음직스럽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우동면과는 매우 다르다. 얇고 부드러운 이나니와 우동의 면 식감은 한국에서 맛 볼 수 없는 최고의 면이였다. 표면이 매우 매끈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웠다.
우동면을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소바와 똑같다.

텐동과 간장소스 그리고 참깨소스는 그냥 평범했다. 다른 가게와 먹는것과 큰 차별화는 모르겠다.

타이 카레 우동을 주문했다. 이 메뉴는 한국인들이 선호하지 않을 맛이다.. 주문하는 것 비추천이다.
음식 가격


나는 텐동 세트(차가운 이로)를 주문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우동을 먹고 싶다면 따뜻한 국물에 나오는 우동을 주문해야 한다. 따뜻한 우동 국물 맛이 궁금하다.
Sato Yosuke Ginza Inaniwa Udon 총평은 면은 최고지만 소스 맛은 평범했다. 꼭 찾아가야 할까?
긴자 장어 맛집 추천 – Hitsumabushi Bincho
영업시간

매일 11 am–2:30 pm/ 5–8 pm
히츠마부시 빈쵸 레스토랑은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그리고 쇼핑몰이 오전 11시에 문을 개방해서 그전에는 미리 대기할 수 없다.
위치 및 주소

히츠마부시 빈쵸는 쇼핑몰 가장 높은층인 12층에 위치해있다. 자리를 창가쪽에 안내 받았다.

Japan,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2 Chome−2−14 マロニエゲート銀座1 12F
메뉴 추천


히츠마부시 빈쵸는 일본 나고야의 명물인 장어덮밥 전문점이다. 나고야식 장어는 찜 없이 바로 직화구이 요리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탄탄하다.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에피타이저(?) 개념으로 장어 1조각이 소스에 소스에 담겨져 나왔다.
한 입 먹었는데 새콤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장어가 잘 어우러졌다.

히츠마부시 메뉴 구성은 장어덮밥(메인), 맑은 국, 절임류(츠케모노), 와사비, 파, 김, 오차즈케가 나온다.

내가 주문한 것은 2.5마리로 가장 큰 사이즈의 장어덮밥이다. 남자 성인이면 1.5마리를 주문해도 충분하다. 밥 한숟가락에 장어1개를 올려서 먹으니 기대한만큼 맛있었다.

히츠마부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1. 밥을 4등분으로 나눠서 처음에는 그릇에 덜어서 본연의 맛으로 먹는다.

2. 그 다음에는 파, 와사비를 장어에 올려서 먹어본다.
3. 다음에는 파, 와사비, 김, 오차츠케(육수)를 부어서 말아서 먹어본다.
4. 이 중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단계를 마지막으로 똑같이 먹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와사비, 파를 같이 먹는 방법이 가장 최고였다. 장어를 먹다보면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파, 와사비가 이 느끼함을 잡아주었다.
음식 가격

히츠마부시 빈쵸 레스토랑의 장어덮밥 세트 가격은 조금 비싸다.
- 1마리 – 6,300엔
- 1.5마리 – 8.300엔
- 2.5마리 – 12,400엔
여자분이면 1마리, 남자분이면 1.5마리가 충분한 것 같다. 일본 도쿄에서 장어덮밥 맛집을 찾는다면 ‘히츠마부시 빈쵸’를 추천한다. 재방문 의사가 있다.
긴자 디저트 맛집 추천 – Age.3 GINZA
영업시간


매일 11 am–7 pm
위치 및 주소

오후 4시쯤에 방문을 했는데 꽤나 긴 줄이 있었다. 서양사람한테도 입소문이 났는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대략 30~40분 줄을 기다렸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지 만약 추운 겨울과 여름에는 엄청 힘들 수 있다.

Japan,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1 Chome−24−11 杉浦ビル 1F
메뉴 추천


이 메뉴는 ‘유튜브 할명수’ 에도 나온 Age.3 대표 메뉴다. 메뉴 이름은 크림 브륄레(Creme Brulee) 이며 가격은 850엔이다. 부드럽고 진한 커스터드 크림에 위에는 얇고 딱딱하게 굳은 카라멜 설탕층이 올라간다.
부드러움과 바삭함의 극단적 대비의 식감과 크림의 달콤함이 나의 도파민을 나오게 하였다.


위 메뉴는 4월에만 판매하는 메뉴여서 선택을 하였다. 매달 한정판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 같았다. 부드러운 크림과 신선하고 달콤한 딸기, 팥도 넣어서 준다. 이 메뉴는 1200엔으로 가장 비쌌다.
솔직한 후기를 말하면 도쿄 아게3 디저트 한 번은 먹을만하다. 그러나 다시 줄을 30~40분 서서 기다릴만큼 재방문해서 먹고싶은 생각은 절대 없다. 가격과 맛이 과대하게 부풀어진 매장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음식 가격
총 메뉴가 34개가 있으며 기본 850엔(약 8500원)이다. 몇몇 메뉴는 850엔에서 100엔이 추가된다.
가장 저렴한 메뉴 Whipped Cream은 400엔이다.
포장 박스 비용은 50엔(1개), 100엔(3개)이다. 포장 박스를 원하면 미리 직원에게 말을 해야한다. 말을 하지 않으면 위 사진처럼 종이에 담아준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콜라와 같은 음료는 250~300엔정도다
도쿄 시부야 카레 맛집 추천 – 조토커리(Joto Curry)
영업시간

토 일 – 11 am–9 pm
평일 – 11 am–10 pm
위치 및 주소

Japan, 〒150-0002 Tokyo, Shibuya, 3 Chome−18−7 東一号館ビル 1F
메뉴 추천

일본 시부야에서 진한 유럽풍 카레 스타일로 유명한 곳 조토커리에 왔다. 카레 맛의 밀도와 중독성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내가 갔을때 한국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다. 테이블은 바(Bar)형식이라서 주방 바로 앞에서 먹는다. 내부가 작아서 4명이상 단체로 방문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나는 소고기 스키야키 카레라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5분도 안되어서 음식이 바로바로 나왔다. 야들야들한 부드러운 소고기와 두툼한 돈까스에 진한 카레를 한 입 먹으니 감칠맛이 폭팔했다.
조토커리의 카레는 간이 쎄고 강했다. 카레 특유의 냄새는 없었다.


다른 메뉴는 돈까스에 치즈와 새우튀김을 추가해서 먹었다. 치즈 추가도 색다른 맛이다.


테이블 앞에는 카레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아삭한 락교와 무, 오이 등을 절인 후쿠진즈케가 있다. 이건 추가 요금없이 원하는만큼 먹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으나, 꼭 찾아가서 줄을 서서 먹을만큼 임팩트는 없었다.
음식 가격

주문은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식권 자판기에서 셀프로 주문한다. 카드 사용은 안되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그리고 식권을 뽑으면 안내받은 자리로 가서 직원에게 식권을 주면 된다.

조토커리 레스토랑에서 카레 1그릇의 가격은 950엔~1500엔 정도다.
| 메뉴 | 가격 |
|---|---|
| 돈카츠 시금치 카레 | ¥1,450 |
| 돈카츠 치즈 카레 | ¥1,350 |
| 돈카츠 온천계란 카레 | ¥1,350 |
| 소고기 스키야키 시금치 카레 | ¥1,500 |
| 돈카츠 카레 (No.1) | ¥1,200 |
| 새우튀김 카레 | ¥1,400 |
| 치즈 카레 | ¥1,100 |
| 시금치 카레 | ¥1,200 |
| 소고기 스키야키 카레 | ¥1,250 |
| 온천계란 카레 | ¥1,100 |
| 카레라이스 (기본) | ¥950 |
| 소고기 스키야키 카레 + 우동 세트 | ¥1,500 |
| 토핑 | 가격 |
|---|---|
| 돈카츠 | ¥250 |
| 새우튀김 | ¥150 |
| 온천계란 | ¥150 |
| 생계란 | ¥100 |
| 치즈 | ¥150 |
| 시금치 | ¥250 |
| 소고기 스키야키 | ¥300 |
시부야 라면 맛집 추천 – Dotonbori Kamukura Shibuya
영업시간
매일 – 12–6:30 am/ 10 am–12 am
위치 및 주소
29-4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Japan
메뉴 추천

카마쿠라 라면은 일본의 유명한 라면 프렌차이즈다. 배추로 육수를 만들어서 나오는 자연적인 단맛과 기름이 적지만 대신 깊이가 있다. 한마디로 먹고나면 속이 편하다.

차슈는 두껍고 불맛 강한 스타일은 아니고, 얇고 촉촉한 편이다. 그래서 고기를 씹었을 때 강한 육향보다는 부드러운 지방감과 담백한 돼지고기 맛이 국물에 녹아드는 느낌이었다. 반숙 계란은 짭짤하게 간이 배어 있다기보다는, 전체 맛을 둥글게 만들어주었다.


여행하는동안 갈증을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한 잔 탁! 때리면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면발이 가늘고 부드럽게 흐르기 때문에, 씹는 맛이 강한 쫄깃함보다는 후루룩 넘어가는 매끄러운 식감이었다. 국물이 면에 가볍게 묻어서, 한입 먹으면 짠맛보다 단맛과 감칠맛이 먼저 느껴졌다.
음식 가격

주문은 키오스크로 셀프로 주문하고 자리에 안내받은 후 직원에게 건내주면 된다.
도쿄 하라주쿠 맛집 추천 – Sama Curry Meijijingumae
영업시간

매일 11 am–3:30 pm / 5–9:30 pm
- 예약 불가
- 가격대 1인당 2500엔~
위치 및 주소

Japan,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1 Chome−8−5 メナー神宮前 2F
메뉴 추천

SAMA Curry Meijijingumae는 도쿄 하라주쿠 메이지진구마에 근처에 있는 삿포로식 수프카레 전문점이다. 일반 일본 카레처럼 걸쭉한 소스가 아니라, 국물처럼 묽지만 향신료와 채소 맛이 깊은 카레를 먹는 곳이다.

맛은 일반 카레보다 훨씬 가볍다. 밥 위에 걸쭉하게 얹어 먹는 카레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먹고 밥을 살짝 적셔 먹는 방식이다. 채소가 큼직하게 들어가서 단맛과 식감이 살아 있고, 코코넛 수프를 고르면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토마토 수프는 산미가 있고 더 깔끔한 편이다.

이모모치도 하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디저트로 먹기에 쫀뜩하고 좋았다.
음식 가격


사마커리가 유명한 이유는 커스터마이징이다. 수프 종류 카레 종류, 토핑, 매운맛 단계를 고를 수 있어서 “내 입맛에 맞춘 카레”를 만들 수 있다.
색다른 카레를 먹어보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부가 조금 좁을뿐 맛도 직원의 친절, 가격의 적당함도 모두 좋았다.
신주쿠 몬자야끼 맛집 추천 – MonjaSakaba Dashiya
영업시간


매일 12 pm–4 am
위치 및 주소
Japan, 〒160-0023 Tokyo, Shinjuku City, Nishishinjuku, 1 Chome−15−4 第2セイコービル B1F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현대적인 감각으로 몬자야키를 즐길 수 있는 대중 이자카야 체인이다.
메뉴 추천

몬자사카바 다시야는 자리값으로 우선 오토시로 계란말이를 주문해야 한다. 계란말이는 직원분이 직접 만들어 주신다.

몬자야키는 전분 반죽에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 등의 재료를 섞어 철판에 구워 먹는 도쿄의 대표적인 로컬 음식이다. 주문을 하면 직원분이 만들어 주시는 것과 셀프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직원분이 만들어주시면 별도 추가 비용을 받는다. 나는 몬자야끼를 처음 먹어봐서 직원이 만들어주는 것을 주문했다.

양배추를 철판에 올린뒤 잘게잘게 부수면서 익힌다. 그리고 같이 주문한 해산물도 익힌다. 어느정도 양배추가 익으면 도넛 모양으로 펼쳐 가운데 구멍을 만든다.

가운데 빈 공간에 남은 반죽 물을 붓는다. 반죽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제방 역할을 하던 재료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섞어 넓게 펼친다.

치즈를 주문해서 몬자야끼에 올려서 먹으면 반죽이 더욱 쫄깃해진다.

바닥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작은 뒤집개로 조금씩 눌러가며 먹는다. 몬자야키는 철판에 반죽이 눌러져서 쫀득한 맛으로 먹는게 아닐까?
음식 가격

몬자야끼 1개 가격은 490엔이다. 가장 인기 많은 몬자야끼는 멘타이코(명란) 몬자야끼다.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조합이다. 치즈를 추가하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

총평 – 재방문 의사 없음, 왜 몬자야끼가 한국에 대중화 되지 않은지 알 수 있었다. 음식 자체가 맛있는 음식이 아니다. 몬자야끼의 맛은 그냥 짠맛이다. 그 저렴한 안주의 짠맛에 맥주 1잔씩 먹는 로컬음식이다.
신주쿠 야키니쿠 맛집 추천 – Yakiniku Nikuen Shinjuku
영업시간

| 월요일 | 5–11:30 pm |
| 화요일 | 5–11:30 pm |
| 수요일 | 5–11:30 pm |
| 목요일 | 5–11:30 pm |
| 금요일 | 5 pm–4 am |
| 토요일 | 11:30 am–4 am |
| 일요일 | 11:30 am–4 am |
위치 및 주소
Japan, 〒160-0021 Tokyo, Shinjuku City, Kabukicho, 1 Chome−22−6 ケイアイビーオービル 1F
메뉴 추천ㅌ

나는 5000엔(5만원) 야키니쿠 무한리필을 주문하였다. 메뉴 주문은 테블릿PC로 하면 된다.


먼저 무한리필을 주문하면 고급 와규 부위를 제공한다.

지방과 근육이 완전히 섞인 고급 마블링이다. 메뉴 중 갈비살 부위가 가장 맛있었다.

살짝 겉을 익혀서 소금에 찍어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았다…

와규는 기본적으로 마블링이 많고 희귀 부위일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와규는 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고기 중 하나다. 이런 고기를 90분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니;;; 구글맵 평점도 높고 리뷰도 좋은 곳이다.



그 외 김치와 같은 밑반찬, 마늘. 일본 깻잎, 밥도 주문할 수 있다.
잘 구운 고기를 흰쌀밥에 하나 얹혀서 먹으면 바로 이 맛 아닙니꽈?

냉면도 메뉴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별로 였다. 이건 물냉면도 아니고 비빔냉면도 아니고 무엇인가?
총평 – 재방문 의사 있음, 이정도 퀄리티의 와규를 5만원에 무제한 먹을 수 있다면 엄청난 가성비라고 생각한다. 다만 소고기가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음식 가격


가성비 좋은 무한리필과 단품 메뉴가 골고루 준비되어 있다. 무한리필 가격대는 다음과 같다.
- Select – 3800엔
- Ultimate – 5000엔
- Master – 10000엔
주문 가능한 시간은 90분이며 미리 구글맵을 통해서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게 내부 테이블이 크지 않다.
신주쿠 스키야키 맛집 추천 – 모모파라다이스
영업시간

일본에서 샤부샤부 고기 무한리필을 찾는다면 모모 파라다이스를 추천한다. 20년 이상 운영한 글로벌 체인점이다.
매일 11:30 am–3 pm / 5–10:30 pm
위치 및 주소
Japan, 〒160-0022 Tokyo, Shinjuku City, Shinjuku, 3 Chome−28−10 ヒューマックスパビリオン新宿東口 3F・4F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메뉴 추천

먼저 샤부샤부를 먹을 육수 2개를 선택한다. 나는 수키야키(Sukiyaki)와 시오 돈코츠(Shio-Tonkotsu)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고기와 어울리는 것은 수키야키 육수다. 돈코츠는 고기랑 먹기에 조금 느끼할 수 있다.

술 무제한을 주문해서 시원한 생맥주 1잔을 먹었다. 일본은 생맥주를 참 맛있게 만든다.

그 다음 차가운 사케를 주문하였다. 사케랑 샤브샤브 고기랑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다.




모모코스로 고기 소고기 2부위와 돼지고기 2부위를 먼저 제공한다.

소고기 목심, 배살과 돼지고기 삼겹살, 등심을 제공한다. 고기 퀄리티가 신선하고 매우 부드러웠다. 육수에 살짝 담궈 익혀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았다.

나는 가격이 비싼 소고기만 공략을 했다. 소고기 퀄이 너무 좋았다. 외국인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라 서양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그 외 신선한 야채와 만두, 두부, 버섯, 면 종류도 많이 있었다. 일본 특유의 정갈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마지막 디저트인 부드러운 하이 퀄리티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다.

음료는 600엔만 내면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스키야키에 찍어먹는 소스류로 직접 셀프로 만들어서 가져가면 된다.
음식 가격

육수는 한번 선택하면 다른 육수로 변경하지는 못한다.

All-you-can-eat은 100분동안 무제한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고기는 직원에게 주문해야 서빙을 해준다.

술 무제한은 2000엔, 탄산음료 무제한은 600엔이다.

술은 산토리 생맥주, 사케, 와인, 하이볼, 칵테일, 쥬스와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다. 자기가 3잔이상 술을 마실 수 있으면 2000엔을 내고 마시고, 1잔만 마신다면 단품 메뉴로 주문하는 것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2명이서 16,060엔이 나왔다. 1인당 8만원치 먹은셈이다.
총평 – 내부 고급스러움, 직원의 친절함, 음식의 신선함 모두 충족시키는 곳이다. 비싼 가격만큼 충분히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
일본 도쿄 음식 문화
도쿄 음식 문화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에도마에’ 정신과 글로벌 퓨전이라고 할 수 있다.
에도마에 정신 – 과거 도쿄(과거 옛 이름 ‘에도’) 앞바다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빠르게 조리해 먹던 습관에서 시작되었다. 한국 사람처럼 성격 급한 에도 사람들 덕분에 패스트푸드의 시초인 스시와 덴푸라가 발달 했다.
장인 정신 – 수십 년, 수백 년간 한 가지 음식만 파는 노포가 흔하다. 일본은 가게가 100년이 넘어도 장인 소리 듣기 힘들다고 한다. 대단하다… ㄷㄷ
혼밥의 성지 –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도쿄가 파라다이스 일 수 있다. 한국처럼 혼자 식당 온다고 전혀 눈치를 주지 않는다.
일본 도쿄 대표 음식
1. 스시 – 도쿄 스타일 스시는 신선한 생선을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한 밥 위에 올리는 요리, 한국에서도 대중화되어 있어서 누구나 아는 요리다.
2. 몬자야키 –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하지만, 반죽이 훨씬 묽어 철판 위에서 긁어먹는 재미가 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식이다.
3. 소유 라멘 – 간장 베이스의 소유라멘은 닭 육수와 간장이 어우러진 깔끔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4. 덴푸라 – 에도 시대 3대 음식 중 하나다. 도쿄의 덴푸라는 참기름을 섞어 튀겨내어 고소한 풍미와 황금빛 색상이 특징이다. 정말 바삭바삭하다.
도쿄 일본 여행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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