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야키토리 맛집 토리세이(Torisei)

일본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인문학 여행 가이드입니다. 일본 교토 야키토리 맛집 토리세이 (Torisei) 후기입니다. 일본 교토 여행 정보는 웹사이트 모두 있으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교토 야키토리 맛집 토리세이(Torisei) 방문 후기

교토 토리세이(Torisei) 시미즈점 위치

교토 야키토리 맛집 토리세이(Torisei)

교토의 유명한 관광지인 기요미즈데라에서 서쪽으로 내려오면 찻길 건너 작은 야키토리 가게가 있다. 아주 작은 가게로 10명정도의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꼬치구이 집이다.

주소 – Japan, 〒605-0855 Kyoto, Higashiyama Ward, Tatsumicho, 114-1

교토 맛집 토리세이(Torisei) 영업시간

  • 매일 오후 5시 ~ 오후 9시 30분
  •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딱 저녁 시간에 4시간 30분만 운영을 한다. 기요미즈데라 관광을 끝내고 숯불에 구운 야키토리와 시원한 생맥주 한 잔 먹고싶다면 토리세이를 추천하고 싶다.

교토 맛집 토리세이(Torisei) 메뉴

야키토리에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닭고기나 닭의 내장을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가볍게 구운 후 소금을 뿌리거나 간장 소스를 발라 먹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다.

메뉴를 보면 닭 심장(Sinzo), 닭 간(Kimo), 토리네기, 닭가슴(Sasami), 닭날개(Tebasaki) 등 여러부위를 구이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40엔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꼬치 2개에 3000원정도 하는 셈이다. 한국과 비교해도 괜찮은 가격이다.

그 외 야채꼬치, 두부 요리가 있다.

야키토리 세트 1600엔, 치킨 세트 1900엔을 판매한다. 나는 야키토리 세트 1개를 주문했다.

밥 종류에는 오야꼬돈, 야키토리돈, Zousui, 닭 튀김인 Karaage 가 있다.

그 외 일본 생맥주, 레몬 하이볼, 라임 하이볼, 사케와 콜라, 오렌지 쥬스 음료가 있다.

메뉴판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방문 전에 반드시 현금을 가져가자.

교토 야키토리 맛집 토리세이(Torisei) 후기

위 사진은 Agedashi tofu 로 간장 베이스로 한 육수에 튀긴 두부를 넣은 요리다. 심심하게 먹기에 좋은 요리다.

위 사진은 야키토리돈으로 흰 밥위에 데리야끼 소스를 뿌린 닭가슴살과 함께 먹는 요리다. 그릇이 크지 않고 딱 어린이용 사이즈다. 아마 세트 메뉴라서 작은게 아닐까?

세트의 마지막 음식은 토리네기 야키토리다. 닭다리살과 대파를 꿰어서 구운 꼬치구이다. 야키토리의 대표 메뉴가 아닐까? 우리나라 말로 ‘토리’는 닭이고 ‘네기’는 대파다.

가격이 750엔 치킨 가라케를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맛도 평범해서 추천을 하고 싶지 않다.

닭의 간을 꼬치에 꿰어 구운 야키토리

오돌오돌한 닭똥집 구이

마지막으로 치킨윙을 주문했다. 숯불에 바삭하게 잘 구워주셔서 맛있었다. 방문 후 개인적인 후기는 다른 메뉴를 주문하지 말고 야키토리 위주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식당은 주방을 바라보는 BAR 형태의 테이블만 있어서 단체손님은 식사하기 힘들 수 있다. 2~4명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리세이는 프렌차이즈라서 여러 지점이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른 지점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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