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기요미즈데라 가는법 시간 입장료 기요미즈데라 후기

일본 교토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인문학 여행 가이드입니다. 일본 교토 기요미즈데라 가는법 시간 입장료 특징 맛집 정보입니다. 일본 교토 여행 정보는 웹사이트 모두 있으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교토 1순위 관광지 기요미즈데라 방문 정보를 알아볼까요?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가는법

교토 기요미즈데라 가는법 시간 입장료 후기

기요미즈데라, 즉 우리나라 말로는 청수사라고 한다. 청수사는 교토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매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다. 기요미즈데라를 봐야 교토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의미있는 랜드마크다.

교토역에서 206번 버스, 86번 버스를 탄 후 기요미즈미치(Kiyomizumichi) 정거장에서 내린다. 필자는 교토역에서 206번을 탔는데 많은 사람들이 청수사를 가기위해 버스를 탄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같은 정거장에서 내린다. 바로 거기다! 그리고 20분 가량 걸어서 올라가면 청수사에 도착할 수 있다.

교토 기요미즈데라 주소 –

1 Chome-294 Kiyomizu, Higashiyama Ward, Kyoto, 605-0862, Japan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입장시간

교토 기요미즈데라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 매일 오전6시 ~ 오후6시

기요미즈데라를 여유롭게 둘러보기 위해서는 2시간의 소요시간이 필요하다. 호칸지 오중탑부터 니넨자카, 산넨자카를 둘러보고 기요미즈데라에 도착한다. 방문객이 워낙 많아서 사진촬영도 하고 쇼핑 및 길거리 음식도 먹다보면 시간이 꽤 필요하다.

개인적인 후기는 다음에 간다면 새벽 6시에 갈 생각이다. 오후 5시쯤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촬영이 힘들었다.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기모노 대여

기요미즈데라를 가면 기모노 대여를 할 수 있다.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관광객을 많이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기요미즈데라에 가서 기모노 대여를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요미즈데라는 가파른 경사와 계단이 많다. 기모노와 같이 대나무로 만든 신발 ‘게타’ 를 신는다. 움직이는데 매우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대여 비용도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요미즈데라에서 예쁜 사진은 남기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입장료

교토 기요미즈데라 메인홀에 가기위해서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 성인 400엔
  • 아이 200엔

입장권 디자인이다. 입구에서 그냥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위 사진은 기요미즈데라 메인 홀이다. 여기에 가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산자락 위에 있는 사원에서 멋진 교토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다.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사진

청수사에 올라가다보면 호칸지 사원의 오중탑을 볼 수 있다. 관광객이 오중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함께 가장 교토스러운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기 힘들다. 길목도 좁기 때문에 단체사진은 더욱 찍기 힘들다.

위 사진은 니넨자카다. 자카는 우리나라 말로 ‘고개 라는 뜻이다. 길이 좁고 경사가 고개처럼 점점 가팔라 진다. 골목 양 옆에 일본 전통 가옥이 더욱 일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니넨자카 골목에는 유명한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니넨자카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산넨자카와 헷갈리지 않는다.

니넨자카에서 조금 더 올라오면 산넨자카가 보인다. 양 옆으로 일본 전통건물에 상점을 운영 중이다. 여기서도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지나가는 관광객이 많아 사진은 포기하였다.

산넨자카에서 5분정도 걸으면 기요미즈데라 정문이 보인다. 멋진 주황색 사원이 늠름하게 관광객을 반겨준다.

일본의 전통인형 코케시이다. 왜 누워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여기까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천천히 모두 둘러보면 1시간은 필요할 것 같다. 나는 시간이 없어서 기요미즈데라 하이라이트인 메인 홀로 갔다. (입장권을 사야한다)

위 사진이 메인 홀이다. 예전에는 주로 기도, 교육, 및 가르침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교토 기요미즈데라를 오후 늦게 간 이유는 멋진 노을을 보기 위해서다. 기요미즈데라가 서향으로 앉아 있어서 노을 맛집으로 유명하다. 유명한만큼 사람도 많아서 멋진 사진 남기기는 힘들다. 다음에 간다면 오전에 방문할 생각이다.

계절마다 해지는 시간이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자.

기요미즈데라 방문한 솔직한 후기

  • 소문 그대로 교토에서 가장 멋있는 곳
  • 다음에는 사람없는 이른 아침 일찍 가서 예쁜 사진 남길 것 (산넨자카, 니넨자카)
  • 기요미즈데라에 있는 모든 사원을 둘러볼 것

모르면 손해보는 교토 인기 관광지